• [기타] 여경들이 울릉도에 못가는(안가는) 이유.jpg2019.02.11 PM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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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할땐 남녀의 성차이 필요할땐 성평등   그 대표적인 예가 남녀직업군인은 성평등 남녀사병징병제는 성차이....  

 

 

댓글 : 21 개
  • Skybe
  • 2019/02/11 PM 02:10
그럼 그 위험한거를 남자들이 일하니까 임금에 차이를 둬야되는거 아녀?
차이를 인정하면 애초에 치안유지를 담당하는 경찰에 지원을 해서는 안되지 않았을까..
차이는 개코나

그럼 여경을 안뽑는게 맞는거지

왜 세금을 엄한데 쓰는데?
맞는말이네요. 그럼 여자들이 경찰같은거 하면 위험하니까 앞으로 경찰은 남자만 채용하는것으로...
차이가 있으니 범용성에서 남자보다 떨어질 수 밖에 없고 한정된 상황에서만 필요하니 딱 그만큼만 뽑으면 됨.
애초에 뽑을때 남녀 체력검정을 같은 기준으로 뽑고 합격자에 한해서 응시자격을 부여하면 됨.
글고 정 여경이 필요한 분야는 해당 교육분야를 신설해서 그 안에서만 선발해서 뽑으면 된다고 봄.
외교관들도 그런다죠?

못사는 나라에 배치되는 걸 반대한다고.
여자 외교관이 안좋은 곳 배치되면 걍 때려친다고함
어차피 음서제도 외교관 새끼들이라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저걸 말이라고 하는 건가 ㅋㅋㅋㅋㅋ진짜 생각 없이 말하는 건 지능떨어지는 집단답구나 느낌 ㅋㅋㅋ
그럼 여경 안뽑고 남경들만 뽑으면 끝이네
저런 이유나 나불 대면서 그 뒤에 숨는 찌질함 비겁함.....
내 목숨 위험해져 가면서 대신 힘든일 해주고 배려 해주면 그게 당연할줄 암...염치가 삭제 됨..
그럼 남자가 신체적 강자여서
위험을 감수하고 힘듦을 감수하고 나서 얻는 혜택도 차이에 따른 정당한 댓가 아닌가?
왜 그런 차이에 따른 혜택을 자신들의 불행/불이익/손해 등으로 치부하면서
남자들이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지는 위험/고난/시련/희생 등의 가치를 폄하하는 건가?
남자라는 이유로 남자가 강요받는 것들과 여자라는 이유로 여자가 강요받는 것들이
시대에 안 맞고 지나친 고정관념에서 비롯된 것이고
서로가 서로를 자유롭게 하지 못하고 차별하고 옥죄는 것이라면
왜 남자만이 여자의 몫을 가져가기만 바라고
여자가 남자의 몫을 가져가는 데에는 차이를 운운하며 거부하는 것인가?
"좋은 메갈은 죽은 메갈뿐입니다"
시민 지켜야 할 년들이
지 몸 하나 못 지키면 그냥 뽑으면 안대는거지
개소리들 늘어놓네
그럼 경찰을 왜해 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저년들 지능수준때문에 고구마 백개 퍼먹은 느낌이 나네요
여자들 숙직 서는 거랑 남녀 화장실 합치는 게 뭔 상관
하여튼 뇌 없는 거 인증 지리네
  • SM30
  • 2019/02/11 PM 02:54
차이를 인정하면 여경을 없애야지 사무직만 배치할거면 승진기회랑 월급을 낮춰야지
칼든 범죄자 보면 힘차이 인정해달라고 두손으로 싹싹 빌고있을듯
뷔페미니즘 어디 안가지

의무는 이행하지 않으려면서 권리만 찾으려고 하니 누가 그것에 동의해주겠냐
힘 차이가 분명하면 그 일 하겠다고 들어오질 말아야지
힘 차이가 똑같다면 그 일 못한다고 우기는 건 핑계고
차이와 차별은 구분해야 하는게 맞는데 그걸 안 하는 것들이 지들 필요할때만 구분하자고 하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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