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야동을 너무 많이 봐버린 성님.jpg2019.02.17 AM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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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 개
뭘 어떻게 생각하지?;
  • D.Ray
  • 2019/02/17 AM 02:55
자기가 아니라 남의 얘기...
얘를 들면 만나는 여자가 24살이고 친오빠 28살인데 둘이 한집에서 같이 산대요 어떻게 생각해요?이런거
히토미에 뇌가 절어서 미친ㄴ 한강에 뛰어내려서 뒤지면 좋겠네
아쉬운 거죠....자취하는 여자다!! 근대....오빠가;;;젠장
...라고 보기에는 히토미 혐의가 너무 짙어요.
단순히 사귀기 힘든 처자가 아닐까...라는 질문이라면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정할 문제가 아니라
태도를 어떻게 할지를 정할 문제잖아요.
그냥 오빠랑 사는구나 생각하지 뭘 어떻게 생각함?
가족끼리 같이 사는데 뭘 어떻게 생각해ㅡ,.ㅡㅋ 질문하는것 자체가 잘못된듯
현실 친남매를 본적이 없나보구만 ㅉㅉ
ㅎㅎ 모르니 저러지. 나도 누나랑 꽤 오래 자취했지만 하루하루가 피의 역사다. 오히려 지금 따로 살면서 사이가 더 좋음 ㅋ
여자를 위해 네가 알아서 걸러져야겟네
뭘 어떻게 생각해....-_-

그냥 적군이랑 같이 산다고 위로해주면 되지
ㅆㅂ 여자도 오빠도 보살이네 보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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