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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야동을 너무 많이 봐버린 성님.jpg2019.02.17 AM 02:46
댓글 : 11 개
- 레나스
- 2019/02/17 AM 02:52
뭘 어떻게 생각하지?;
- D.Ray
- 2019/02/17 AM 02:55
자기가 아니라 남의 얘기...
얘를 들면 만나는 여자가 24살이고 친오빠 28살인데 둘이 한집에서 같이 산대요 어떻게 생각해요?이런거
히토미에 뇌가 절어서 미친ㄴ 한강에 뛰어내려서 뒤지면 좋겠네
얘를 들면 만나는 여자가 24살이고 친오빠 28살인데 둘이 한집에서 같이 산대요 어떻게 생각해요?이런거
히토미에 뇌가 절어서 미친ㄴ 한강에 뛰어내려서 뒤지면 좋겠네
- 카우보이A밥
- 2019/02/17 AM 03:04
아쉬운 거죠....자취하는 여자다!! 근대....오빠가;;;젠장
- 까치발
- 2019/02/17 AM 03:30
...라고 보기에는 히토미 혐의가 너무 짙어요.
단순히 사귀기 힘든 처자가 아닐까...라는 질문이라면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정할 문제가 아니라
태도를 어떻게 할지를 정할 문제잖아요.
단순히 사귀기 힘든 처자가 아닐까...라는 질문이라면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정할 문제가 아니라
태도를 어떻게 할지를 정할 문제잖아요.
- SillyWalker.
- 2019/02/17 AM 03:04
그냥 오빠랑 사는구나 생각하지 뭘 어떻게 생각함?
- 별의모래
- 2019/02/17 AM 03:05
가족끼리 같이 사는데 뭘 어떻게 생각해ㅡ,.ㅡㅋ 질문하는것 자체가 잘못된듯
- 심판자z
- 2019/02/17 AM 03:08
현실 친남매를 본적이 없나보구만 ㅉㅉ
- 벤케이
- 2019/02/17 AM 04:23
ㅎㅎ 모르니 저러지. 나도 누나랑 꽤 오래 자취했지만 하루하루가 피의 역사다. 오히려 지금 따로 살면서 사이가 더 좋음 ㅋ
- I루시에드I
- 2019/02/17 AM 04:26
여자를 위해 네가 알아서 걸러져야겟네
- ZioMatrix
- 2019/02/17 AM 06:36
뭘 어떻게 생각해....-_-
그냥 적군이랑 같이 산다고 위로해주면 되지
그냥 적군이랑 같이 산다고 위로해주면 되지
- 알다시피
- 2019/02/17 AM 07:56
ㅆㅂ 여자도 오빠도 보살이네 보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