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이야기] 2009년 1월 신작 내일의 요이치 감상2009.01.09 AM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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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감상한 내일의 요이치...

이 작품은 코믹의 애니화...

전반적인 느낌은 좀 너무 흔한 류의 세미하렘물 애니인듯...
예전에 러브히나나 기타 이런 류들이 처음 나왔을 때만해도 매우 재미있는 애니였지만..
지금은 너무 비슷비슷한 류들이 많이서 많이 식상하다..

감독은 쿠조 리온은 이번이 감독은 처음 건X소드 조감독으로
최유기, 코드기어스, 뱀브블레이드 등등에서 원화와 일부 연출을 한 사람..

시리즈 구성은 쿠라타 히데유키 - 애니극본, 소설가 출신으로
칸나기, 뱀브블레이드, 건X소드, ROD 등등으로 재법 유명하고 괜찮은 사람..


성우진은
주인공 요이치 - 오카모토 노부히코 2
요이치가 살개되는 이카루카 가의 4자매
장녀 이부키 - 사토 리나 3, 차녀 아야매 - 토마츠 하루카 6,
삼녀 치하야 - 타무라 유카리 5, 막내 카고메 - 하나조노 카나 4
요이치에게 깨지기만 하는 불량학생 료 - 나가이 카즈야 9,
료의똘마니 케이타 - 아사누마 신타로 9
에다가 마키노 유이, 나바타메 히토미, 코니시 카츠유키, 야하기 사유리 등등으로
재법 좋다..

그림 이쁘고, 목소리 좋고..대충 개그가 재미있고...괜찮다.

산속에서 검수련만 하고 살전 요이치가 처음으로 도시라는 문명사회로 들어와서
자매 넷만 사는 이카루타 가의 집에서 살면서 일어나는 코믹물...


원작을 보지않았기에 뭐라고는 말을 못하겠지만.
이런 좀 억스개그류는 뭐 킬링타임용으로는 최고라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꼭 봐라고 묻는다면 글쎄....라는 느낌......

댓글 : 2 개
작화는 괜찮아 보이네요.ㅋㅋㅋ
만화책은 늘 보는데...
원작은 봤지만.. 2권까지 보고 너무 식상해서 던져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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