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서없는글] [오글주의]잠이 안와서 적어봅니다2017.05.26 AM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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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가 쇼야와 헤어진후 난 그녀의 맘을 얻기위해

 

오늘도 그녀가 있는곳으로 간다

 

언제나처럼 쇼코는 물고기들에게 빵을 주고있었다

 

요~

 

쇼코는 듣지 못한거 같았다

 

 

괜찬아 난 다 이해할수있어

 

쇼코옆으로 가서 가져온 빵을 조금만하게 만들어서

 

물고기들에게  던진다

 

 

쇼코는 나를 보더니 웃는 모습으로 인사한다

 

 

이모습이다

 

내가 이모습에 반했다

 

 

나는 언제나처럼 쇼코에게 말했다

 

 

쇼코가 받아줄때까지 계속 찾아올꺼라고

 

 

쇼코는 얼굴이 빨개지며 부끄러운지 물고기밥을 주기 시작한다

 

 

 

나도 물고기 밥을 주었다

 

 

쇼코와 맘을 함께 할수있는 그날까지 난 쇼코를 찾아갈것이다

 

 

쇼코는 자신과 함께 있으면 불행이라고 말하지만

 

 

쇼코는 나에게 복덩어리다

 

 

사랑한다 쇼코짱❤


댓글 : 1 개
목요일날 만화책 목소리의 형태 전권 읽어봤는데, 그 이야기가 맞겠죠?

마지막 장면에서 이어지는 모습이 좋더군요... 부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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