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신발사러 갔는데 이런 행운이2018.06.13 PM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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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바지가 하나 필요해서 여친이랑 아울렛을 감.

 

이런저런 구경하고 돌아다니는데, 모 신발 아울렛 매장에서 로퍼가 엄청 저렴해서 들고 계산하러 감.

 

 

직원이 얼마라고 금액 알려주는데, 진열장에 가격표보다 한 3배가 비쌈 ;;;;;

 

"엥, 제가 본 가격하고 다른데요"

 

뭐 확인해보더니 포스기에서 오류가 나서 할인이 적용안되었다고 다시 금액 알려주는데, 이번에는 한 2배가 비쌈 ;;;;

 

"엥, 이것도 제가 본 가격하고 다른데요"

 

 

직원이 진열장가서 확인해보더니,

 

진열장에 가격표가 잘못올라가있었다고 함...

 

싼 맛에 사려고 했던거라서, 그냥 사지 말까 머릿속으로 생각하고있는데.

 

갑자기 자기네 직원이 실수한거니, 그냥 진열장에 올려져있는 가격으로 계산해주겠다고 함. 잉????

 

 

뭔 프로세스로 저렇게 가격을 왕창 깎아서 나한테 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땡잡은 느낌이었네요;;;;;

 

댓글 : 9 개
그 가격이 맞지만, 마지막에 기분 좋게 하기 위한 추진력 같은 것인가...
  • GX™
  • 2018/06/13 PM 11:49
그 말이 맞다면 완전 횡제네요. 뭐 가격은 같은 제품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원래 옷장사는 3배치기가 기본이니까요.
그건 백화점이나 메이커겠죠.
온라인 쇼핑몰들은 절대 그 가격에 안팔아요.
  • 141
  • 2018/06/14 AM 12:00
부모님이 의류잡화 도매하시는데요 소셜커머스 업자나 온라인 개인업자들한테 팝니다
간단한 브랜드 맨투맨 한벌에 대략 500~2000원에 넘깁니다 그게 소비자한테 얼마에 팔리는지는.. 아시겠죠?
아울렛도 어느정도는 할인율을 좀 넣어놓고 팔긴 하지만 실제로는 그 가격의 물건일수도 있구요..근데 어떤 브랜드의 로퍼를 사셨어요?로퍼가 브랜드마다 다르긴 하지만 그렇게 싼 가격은 아닌데
구매한 브랜드와 가격이 너무 궁금합니다-ㅅ-;;;;;;
하지만..밑지는 장사는 절대 없습니다..
어떻게든 남게되어있을거에요!
요새 그런식으로 장사한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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