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군인을 인질로 정부 협박.jpg2019.01.18 A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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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 개
90년대 중반에 포천쪽에서 군생활 했는데, 저기도 요새 유명한 동네들이랑 별다를거 없었죠.
주말이면 여관방 숙박비 엄청나게 비싸지고, 오락실은 200원에 이런저런 물가도 비싸고...
그나마 근처에 대학이라든지 있어서 좀 싼 데도 있었지만, 아무튼 그다지 좋은 기억은 없는 동네입니다.
하지마 그럼
그럼 위수지역 제한을 풀고 공공서비스를 다 외주로 지역 밖에서 끌어다 써야겠죠 뭐....
20키로 까는데 1조나 들어..? ㄷㄷ
전철이나 지하철이 10미터인가 1미터 나가는데 3억정도 들어간다고 학부때 배웠었네요
옥정서 소흘읍 넘어가는데 터널도 뚫어야하지요
포천과 양주경계선
하...ㅅㅂ 내 포천 토박인데.. 존나 쪽팔리내...진짜..
2222
한심스럽네.
하지만 깔리면 좋지 않나요??
까는데 드는 비용이 공짜가 아니니까요
도둑놈 심보보소.
돈 앞에서는 애국이고 뭐고 없음
수지타산이 맞아야 깔지
자기들 돈으로 까는 것 도 아니면서 협박은 무슨
지들도 세금으로 만든 공공서비스 이용하는 주제에
공공재는 적자를 보더라도 운영하는게 맞는건데 저런식으로 대놓고 적자볼 노선을 왜 만들어 ㅋㅋㅋㅋ
나라에 빚이 적고 돌릴 돈이 넘치면 모르겠는데 저건 시장성이나 사업성 공익성 죄다 타당하지가 않은 구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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