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회사 근처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길래2017.07.17 PM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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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면서 잠깐 봤는데 아는 연예인은 없고 아마 대역같은 남녀들이 권총들고 뛰어가는

장면을 찍고 있더군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주위에 구경온 시민들이나 여고생들이

좀 됐습니다.

 

근데 옆에 스탭인게 확실한 인상 험악하게 생긴 떡대가 시발시발 거리고 자꾸 쌍욕을

하더군요. 혼잣말로도 하고 자기보다 아래 스탭에게도 하고 무슨 좆을 그렇게 찾아대는지...

제가 잠깐 봤던 3분도 안되는 시간동안 꾸준하게 그 촬영장에 있던 사람들이 거의다 들을

 

정도로 쌍욕을 내뱉는데 정말 기분 잡치고 더러워졌네요. 제가 봤을땐 시민들이 촬영에

방해를 하지도 않았고 약간 떨어져 구경할 뿐이였는데.

 

그리고 딱 보기에 직위가 높은 스탭같지도 않더만... 다른 사람들은 별말 없는데 왜

자기만 혼자 깝치는지 참... 자기가 연예인이라도 된줄 착각하는건가??

 

지금까지 연예인이나 드라마 영화 촬영 가끔 봤지만. 그다지 좋은 느낌은 받은적이 없네요.

시청자와 팬이 있어야 방송과 연예인도 존재의 가치가 있는거지...

댓글 : 9 개
바람잡이 같은거 아닐까요... 요즘 다들 핸드폰 들고 있어서 뭐만 하면 찍고 제보하고 난리날텐데
잘은 모르겠지만 그냥 기자재 들어나르고 그런거 하는 스탭 같았어요.
원래 방송쪽 관련 일하는 스탭중에 양아치들 많아요 ...;;;
진짜 개양아치 봐서 기분 잡쳤네요. 어르신들도 계시고
여고생들도 많았는데 쌍욕을 그렇게 하나...
진짜 진행팀(FD?) 애들 중에 양아치 많긴함...
그런 사람들은 스탭 알바 정도에서 끝났으면 좋겠네요.
회사에 영화촬영하겠다고 와서는 난장판만들고 걍 가더군요

깨진 유리창은 치우지도 않고 건물 뒤켠에 걍 새워뒀음
양해를 구하고 도움을 받았으면 뒷정리도 깨끗하게 하고가야지
뭐하는 경우인지 모르겠네요. 영화 촬영이 벼슬인가...
저도 과거에 찍은적이 있는데..
영화 개봉 안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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