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OWA˚ Δ˚)   2013/03/02 AM 12:26

친신감사합니다^^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정말 좋죠 ㅎㅎ
친하게 지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카렌이즈미   2013/01/04 AM 04:42

크리스마스를 넘고 새해를 넘어서 안부드리네요
ㅠㅠ

죄송해요.

나름 일과 상처가 있어서..^^...

취업준비는 잘되고 계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두번 더 받으세요^^

너무 간만이라 미안하군요...

카렌이즈미   2012/11/03 AM 12:20

잘지내시져?!
너무 간만에 도장찍네요..ㅠㅠ
요새 넘바빠서..(아버지 회사일 도와드리느라..ㅠㅠ)
컴터도 할시간이 안되네요..
11월 달력 되자마자 엄청 춥던데.
감기조심하시구..
자주 자주 들를게요. ㅠㅠ

항상 스마일링 하시길^^

카렌이즈미   2012/09/24 PM 11:22

엄청 오랫만에 방문이네요..

잘지내시나요?

아르미타   2012/09/25 PM 03:33

네^^
잘지내고 있습니다ㅎㅅㅎ
요새 날이 조금 쌀쌀하네요
(물론 점심 제외 하고)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카렌이즈미   2012/08/30 PM 08:33

별피해없이지나가는가했는데
좀전에 이층에 올려놓은 화분 두개가 떨어져 깨져서 깜짝놀랬습니다.
그거외엔 괜찮네요.
현재 빗줄기도 소강상태구요.
덴빈이 남부내륙 훑어서 강원도로가던데
전주 괜찮나요?!
본집이신 여수도 걱정이되네요.

카렌이즈미   2012/08/28 PM 05:00

현재 전주 날씨어떠세요?!
방금 다른분 마이피에서 피해사진봤는데 ...ㄷㄷ ㅠㅠ
아르미타님 계신곳은 피해없길바랄게요.

카렌이즈미   2012/08/24 AM 01:31

요새는 날씨가 장마가 다시오는듯하네요.
덕분에 시원하긴하지만.
전주는 날씨가어때요?!
요새 여기저기 비피해가 많던데.
게다가 곧 다시 태풍이 올라온다고하더라구요..
한창더울적엔 물말아서 밥대강 먹고. 밤엔 맥주한잔씩마시고 했는데
창문열어도 선선해서. 요새는 그냥 맨밥 먹고. 맥주마시고 있답니다.ㅎㅎㅎ

엇그제는 갑자기 4년간 잘쓰던 모니터가 사망해서. 오늘 LG제품으로 주문해놓고는
노트북으로 며칠쓰고있는데 목이 아프네요..ㅠㅠ
벌써 금요일이고 주말이네요.
내일도 기분좋은 하루 여시기바랄게요.
또 글남기겠습니다~!
^^

카렌이즈미   2012/08/21 AM 12:00

안녕하세요!

제가 처음에 본 소설이. 고1때 무라카미하루키의 렉싱턴의유령(단편모음집) 이었어요.
문장력에 반해서.. 다시 사본게. 바람의 노래를들어라. 와 1974년의 핀볼.
그다음이 노르웨이의숲((상실의시대) 였죠..
현재는 1Q84를 읽고있는데..
알아주시니 반갑네요.


대전은 비가 왔다가.햇빛이나오고. 다시 반복....
약간 약간씩오면. 후덥해서 날씨상 더 더울거같아요.
대전도 후덥한건 똑같지만..

맥주 한캔을 사러갈까 망설였는데.
아르미타님 글보고 사러가야겠ㅇ요.

갔다가 시원하게 다시 홈피구경할게요^^ㅋㅋㅋㅋ

아르미타   2012/08/21 PM 09:01

제가 처음 접한 소설이 노르웨이의 숲이었죠 ^^
처음엔 두께가 너무 두꺼워서 읽을 생각이 없었는 데,
읽다보니 어느순간 중반 이상을 읽고 있더군요...
하루키의 작품은 구매는 하지 않았지만, 꽤 읽었다죠....

그냥 훅 하면 중반을 읽고 있는 자신을 보다보니...

아쉽게도.. 1Q84는 아직 접해보지 못했네요..

요근래 책이나 구입해 볼까 하는 데,
찜목록에 넣어봐야겠습니다 ^^

p.s 갑자기 노르웨이의 숲이 다시 읽고 싶어지네요^^ 책 구입할 때 같이 사야겠습니다..

카렌이즈미   2012/08/19 AM 12:25

앗!!!!!

제가 아르미타님 홈피를 안들어가봐서.. 지금 방명록 댓글 주신거봤어요..

ㅈㅅ해요.

저는 속으로(앗.. 나에게 글 안남기네... 음)
했었는데 답글에 남겨주셨었네요.

지금봤어요.ㅠㅠ



주룩



ㅠ.ㅠ


미아네요.

아.. 미안해요.

아르미타   2012/08/20 PM 10:03

괜찮습니다 ^^

저도 고민을 했거든요..

방명록에 글을 남길 까, 아님 카렌이즈미님의 글에 덧글을 달까 하고 말이죠..

그런데 생각에 방명록에 글이 있기에 그 글에다가 덧글을 달아야지 이야기도
기억이 남고, 이어지는 것 같아서 방명록에 덧글을 달았죠 ^^

요새는 피로 쌓이는 일들이 생겨서 들어오면 수면취하기가 바쁘네요 ㅜ.ㅜ;;

여유를 가지고 또 카렌이즈미님의 마이피에 방문 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