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白米   2020/01/07 PM 07:08

안녕! 잘지내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아요~.

인천끄트머리   2020/01/09 PM 10:21

넵 잘 지내고 있습니다~~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白米   2018/12/08 PM 05:09

꺅꺅! 축하드립니당! 이제 마음 고생 조금 덜으셨나요. ;ㅂ;

인천끄트머리   2018/12/09 PM 12:48

감사해용! 아직 초반인지라 마음고생을 덜었다기보단 안정을 찾아가면서 자리가 잡히면 맘고생이 덜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少女A   2016/12/16 PM 02:18

기관지가 원래 약한데 약먹고 도라지청 마시고 기침은 많이 좋아졌어요~
머리님 머릿속 많은 생각들이 조금 정리가 되었나요?

인천끄트머리   2016/12/16 PM 05:39

이런 원래 약하시다니 ㅜㅜ 항상 목 관리 철저히 하셔야겠네요
기침은 정말 겨울의 친구같이 너무 붙어다니네요
음...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항상 정리가 안되는게 이미 숙제가 되버린 느낌이랄까요?
이런 생각은 계속 가지고 가야할것같아요

少女A   2016/08/26 AM 11:46

머리님 안녕하세용^^
면접 보셨다고 한걸 봤었는데 결과가 좋았나보네요? 축하드려요~
저는 늦은 여름휴가를 다녀왔답니다ㅎ_ㅎ
루리웹이 다음에 있었을때가 전 더 오기 좋았던거 같아요^^

인천끄트머리   2016/08/26 PM 06:31

아 늦은 여름휴가를 어디로 다녀오셨는지 ㅎㅎ
전 면접본데 지금 일주일정도 되었어요
이대로 쭈욱 다녀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즐겨찾기를 해놓으시면 오시기 편하실텐데 비타의 정보와 함께 ㅎㅎ

써냔   2016/08/06 PM 10:57

계약직이지만 취업 축하드려요~

인천끄트머리   2016/08/07 PM 05:35

써냔님 감사합니다~이런 축하를 ㅜㅜ

써냔   2016/08/08 PM 11:07

정직원 되시기를 ㅎㅎ

인천끄트머리   2016/08/09 AM 01:16

ㅎㅎ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少女A   2016/05/09 AM 09:36

안녕하세요~ 친구된 기념 마이피 방문했지여. 글이 굉장히 많으셔서 언제 다 읽어보나요^^

인천끄트머리   2016/05/09 PM 11:33

어익후....제 글을 다 읽어 보시려구요? ㅎㅎ
감동~ㅜㅜ
어?어? 읽기 좀 그러신것도 있을텐데 ㅜㅜ

햄스더♡   2016/01/01 PM 11:03

인천끄트머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더 기쁘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傲慢[오만]의 墮天使   2015/10/21 AM 09:45

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요.
아는 사람들이나 활동 하시는분들은 친신하시면 바로 수락합니다.
일부러 안받는다고 적어두는게
가끔 친구공개글 적는데 정말 보여주기 민망한 글들도 있어서
오픈하기가 그래서 친신하지 말라는 거거든요.

어쨌든 친신 감사합니다~~

인천끄트머리   2015/10/22 AM 10:20

근데 제가 크게 착각한게 있었습니다.....이미 저와 님은 친구라는 사실을.....(?)

Tiffany Hwang   2015/10/18 PM 03:30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저의 건전한 마이피를 자주 애용해주시기 바랍니다

햄스더♡   2015/07/20 PM 10:18

친신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