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phanie   2019/05/10 PM 05: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속의 킵고잉★   2019/05/10 PM 05:15

어휴 ㅠㅠ (한숨)

Stephanie   2019/05/09 PM 02:29

(거들먹)

약속의 킵고잉★   2019/05/09 PM 03:58

멍뭉이 사진 많이 올려줘

EastSea   2019/05/08 AM 12:03

좋게 결과가 나온 게 아직 뭐 없어서 마이피에는 잘 들르지 않았습니다만.... 오랜만에 혹시나 싶은 마음에 들어온 마이피에 방명록이 남겨져 있네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메기솔 봄 왈츠 테마곡이 너무 좋네요ㅎㅎㅎ

약속의 킵고잉★   2019/05/08 AM 01:21

마이피 즐겨찾기에 있는 친구들은 왠지 '가족'처럼 느껴져서 한번씩 들러보고 있습니다. East님과는 어떤 인연이었는지 몰라도 원한다면 이제부터 캡형이라고 불럿! 항상 기죽지 마세요. 기죽는 순간 경기는 끝나는 겁니다ㅎㅎ

문라이트-샤도우   2019/05/07 PM 09:45

고잉형님 언제한번 밥한끼 사주세요~ 오랜만에 만나봬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싶기도 하고 ㅎㅎ

약속의 킵고잉★   2019/05/08 AM 01:22

그려~ 근데 내가 예전처럼 시간 여유가 없어서. 혹시 평택쪽에 볼 일있음 연락하고!

Ditch   2019/05/05 PM 09:56

가끔 킵고잉님 게시물을 보다 보면 그런 생각이 들어요. 아, 딸 없기에 천만 다행이구나, 하고요. 곱게 키운 예쁜 딸내미, 더 잘해주지 못해 못내 마음에 걸리는 딸내미가 연애를 시작하면 저 자식은 미더운 자식인가 못미더운 자식인가 하는 마음에 잠도 못 잘 것 같습니다. XD

약속의 킵고잉★   2019/05/06 PM 06:42

아뇨 잠은 잘 자는데요 ㅋㅋㅋㅋ 그냥 공부마치고 빨리 지 짝꿍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여우할아버지   2019/05/03 PM 02:26

셀카 언제올리셧대...

그러나 사진 원본이 매우 오래된 폰카 사진이라
뭐가 어쩌고 저쩌고 이크에크 해서 보정하기 적합하지 않으니 새로 찍어주십삼~
(↑진짜 이유가 있으나 설명하면 길어져서 생략한 것)

약속의 킵고잉★   2019/05/03 PM 05:29

흥! 쳇...!!

칼쑤마졍이   2019/04/30 AM 11:10

오해시라능

약속의 킵고잉★   2019/05/01 AM 01:12

오해는 무슨 개뿔!! (버럭)

Stephanie   2019/04/29 PM 03:33

낄낄낄

약속의 킵고잉★   2019/05/01 AM 01:14

천진난만 해서 좋겠다 부럽

Stephanie   2019/04/29 PM 02:26

꺼————억

약속의 킵고잉★   2019/04/29 PM 03:23

점심에 혹시 청국장 먹었음?

Stephanie   2019/04/27 PM 11:15

깔깔깔

약속의 킵고잉★   2019/04/29 AM 05:23

꺄륵 꺄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