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검자   2019/06/29 PM 10:28

랑그릿사로 친추하고 갑니당! ㅋㅋㅋ

雪影   2019/06/29 PM 11:51

안녕하세요~ 친구님! ㅋㅋㅋ

장사자   2019/06/27 AM 09:24

친신 했습니다.
데헷

雪影   2019/06/27 PM 07:50

오늘부터 친구 사이! 데헷-☆

nmn   2019/06/15 PM 09:13

안녕하세요
친신하고가욤
즐거운 주말돼세여!!!

雪影   2019/06/15 PM 11:28

친추했어용~~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Wing-Zero   2019/05/09 PM 09:43

월영이는 좋은 집사랑 같이 있다
좋은곳에서 행복할 거에요

雪影   2019/05/10 AM 11:00

좋은 곳에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맛난 거 많이 먹으면서 잘 지내면 좋겠어요.

PLASKON   2019/05/08 PM 04:39

힘내세요 설영님!

눈팅만하며 저희 춘식이랑 닮아서 글 올라올때마다 봤었는데

그간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저에게도 언젠가 닥칠 일이라... 두렵기도하고 무섭기도하고 이런 소식을 접할때마다 먹먹해지고 눈물이 흐르지만...

서로가 후회없이 잘지내다 헤어질수 있게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릴 적 강아지를 키울땐 그런 책임의 무게가 크지않았는데 나이가 어느정도 차고 반려묘를 키우다보니

언젠가 헤어질 그날의 슬픔때문에 두렵네요

하지만 지금이 중요한거겠죠!

월영이는 그곳에서 아픔없이 마음껏뛰어놀며 잘지낼거에요.

힘내세요

雪影   2019/05/08 PM 08:05

월영이 꿈을 꾸는 날이나 저도 모르게 월영이를 찾고 그럴 땐 좀 힘드네요.
떠나 보낸지 얼마 안 됐으니 아직은 어쩔 수 없겠죠.
잘 지내고 있음 좋겠어요.

춘식이랑 함께 좋은 시간 많이 보내세요.
언젠가 다가올 일을 생각하면 슬프고 두려우시겠지만..
말씀하신 대로 지금이 중요하니까요.

한주리   2019/03/26 AM 10:55

오랜만에 왔다가 월영이에 관한 글들을 보고 저희집 멍뭉이들을 떠나보냈을때가 생각나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그 심정을 알기에, 어떠한 말도 위로가 되지 않기에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남겨도 될까 여러번 고민을 하며 글을 썻다 지우게 되네요.
월영이를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랜선 너머로 사진을 볼때마다 참 귀여워했는데...
월영이가 마지막까지 아프지 않고 조금이라도 더 함께 있기를 기도할께요ㅠㅠ

雪影   2019/03/28 AM 11:16

감사합니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Wing-Zero   2019/03/24 AM 08:38

월영이가 아프군요 ㅠㅠ

雪影   2019/03/24 AM 09:14

네. 상태가 많이 안 좋았는데 지금은 그나마 잘 먹고 있어서 버티고 있어요.
좋아하는 간식도 많이 먹이고 푹 쉬게 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햄스더✨   2019/02/22 AM 03:43

저도 드퀘빌2 플래를 향해서 힘내자! 하고
문부르크에서 뻘짓해서 퀘스트 못 깨고 3시간을 헤메다 현타가 와씁니다...
옷도 빨리 귀여운거 입혀주고 싶은데...언제쯤 가능할지;ㅅ;큽

雪影   2019/02/23 PM 12:01

앗.. 문부르크에서 무슨 일이.. ㅠㅠㅠㅠㅠㅠ
힘내세요!!!!!!!!!! (토닥토닥)
예쁜 옷을 위해서!!
화이팅입니당!!!!!!!

아이리스   2019/01/27 PM 01:32

올만에 놀러왔습니다
게임 접은지 좀 됐더니 할 게임이 아주 풍성하네요
연휴때 신나게 겜이나 해야겠네요 ^^

雪影   2019/01/27 PM 04:55

아이리스님 잘 지내셨나염?
잼난 게임 많이 나왔으니 연휴 잼나게 보내시겠네요. ㅎㅎ

연휴 잘 보내세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