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쟝코   2011/02/20 AM 11:24

남자사람 존슨 돌려요 님아

검은사신。   2011/02/19 PM 04:32

이번에 마이피를 접게되었어요.

그동안 친추 유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언제 다시 마이피를 운영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쟝코   2011/02/17 PM 09:20

사랑함

타케이 히사   2011/02/17 PM 08:46

왜여 ㅋㅋㅋㅋ

쟝코   2011/02/17 PM 01:45

친구추가 받아주세요~

타케이 히사   2011/02/16 PM 09:01

당신을 한글화 하겠다 한글맨!

☆아수라장☆   2011/02/12 AM 09:09

어느덧 마이피 운영한지 1년 남짓 흐른듯 한데 저도 제법 적지 않는 수의 마이피 친구분들과 교류를 하게 되었습니다.

운영하면서 좋은 유저분 들 때문에 많은 공부와 정보로 통해 도움 받은 것도 있었지만

반면에 말귀 못알아듣는 난독증 환자 서 부터 각종 먹튀 까지
심지어 실제 전화 후 만나서 낮짝을 보고 나서 그제서야 사과 받은 사건 까지
루리웹 안에서도 적지 않아 기상천외 한일 겪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저에게 마이피의 의미는 제2의 블로그 운영이나 마찬가지인데
매번 느끼는 거지만 언제나 부족함을 항상 느끼게 됨으로
인기가 많은 분들처럼 야짤이나 짤방이나 자료나 이런걸로 승부하는 것이 아닌

순수 자작그림과 여러 정보로 통한 보다 많은 분들과의 공.교감을 위해
막상 보면 쉽지많은 않은 것 같습니다.

간혹 보면
클박이나 빅파일 같은 무료 쿠폰 노리고 찾아오는 유저 서 부터
단순히 컴퓨터 업그레이드 목적으로 찾아오는 유저
혹은 가끔 진행하는 게임 포스터 배송 이벤트 때문에 되도 안되는 말로
원하는 유저 부터

심하면 글 제대로 읽지 못하고 난독증으로 이상한 쪽지나 보내는 유저
지정 된 약속기간 내에 이행하지 않는 유저 등

이런 분들 때문에 종종 속타는 경우가 많았기에
오늘 자로 통해 마이피 제 정비를 통해 부득이 하게
그 얼마 되지 않는 마이피 친구분들도

사실 상 마이피 운영하시는 분들만 남겨두고 나머지 전부 삭제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오죽하면 이 전에 지난번 개인 외장하드 배드섹터 사건 때문에 자료 복구가 힘들어
루리 마이피 분들께 전부 도움을 부탁했는데,
그 많은 인가 중 정작 딱 5분 정도만 응해주시고 나머지는 묵묵부답이니
적지 않아 좀 기대하던 게 좀 씁쓸함한감이 감돌정도랄까요?

정확한 사유인 즉은 그 동안 먹튀 분들이 꽤 많았던 것과
개인적으로 이 마이피 운영도 그다지 거창한 건 아니지만
하나의 인연으로 보고 있어 되도록 상부상조 하는 격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를 목표로 두고 있어 운영하는 만큼 올해 마이피 운영도

되도록 참 된 유저 분이 아닌 이상 접근을 안하려고 할 생각입니다.
실제로 루리 지인중에 만나뵌 분들도 상당수 있는데 다행히 대부분 개념인들이시라
이 점에는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로 여러분들은 마이피 친구분들의 대해 어떤 의미를 두시고 있으신지요?

wingmk3   2011/02/07 AM 01:55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

원래는 며칠전에 했어야되는데

생각보다 컴잡을 시간이 안나서 이제야 하는군요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지금 군복무 중 이신가요?

시간정지テレビ   2011/02/05 PM 05:11

설연휴 잘보내고 계시는지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노카운트   2011/02/04 AM 12:40

많이 외로우셨던듯 ㅠㅠ
힘든 직장생활에는 옆에서 함께할 연인이 필요할때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