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메탈기어 라이징에서 당시엔 기괴하다는 보스였던 상원의원이지만 지금은 인터넷에서 유명한 밈의 화신이 되었다.
아무튼 오랜만에 완주해봤는데 음악도 그렇지만 정말 재밌었다.
신고
다음 편이 마지막
선 다우너의 테마곡 Red Sun도 굉장히 명곡인데 정작 너무 약해서 몬슨에 비해 싱거웠던 보스.
일본 정원 스테이지에서 나오는 BGM은 간바레 고에몽을 어레인지 한 Mystical Ninja라는 곡인데 제작사가 같은 코나미라서...
탱고 게임웍스 스튜디오를 폐쇄하자마자 할인 들어가서 뭔가 폐업 세일 같은 느낌이 되어 버렸다.
플스판은 패키지판 내주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제 그럴 일은 없을테고 언제 스토어에서 내릴지 몰라서 이참에 구매.
엑박판 재밌게 해서 어차피 구입할 게임이긴 했는데 이렇게 찝찝한 기분은 처음이다. 마소야 이러면 안 됐는데...
BEAM 친구신청
Dark Road 친구신청
몬순 전은 1회차 플레이 때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 플레이 해보니 공방 일체와 시노기 카운터로 어찌어찌 클리어.
보스 전 bgm은 The Stains of Time라는 곡으로 후반 보컬이 인상적이다.
좋은곳으로갈뻔한츄푸덕남편놈세끼 친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