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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에 발매된 '발하임'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1GB 남짓한 용량에 고작 5명의 개발자가 투입된 발하임은,
그러나 얼리 엑세스 개시 한달여 만에 500만장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보여주고 있지요.
생존 게임의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발하임'.
과연 그 성공 비결과 차별점은 무엇이었을까요?
오늘 리뷰할 게임은 레메디의 '컨트롤'입니다.
2019년 발매되어 대체로 좋은 평가(고티 4위)를 받았고,
최근에도 차세대 콘솔 지원과 무료 배포로 활발한 모습이지요.
덕분에 컨트롤을 새롭게, 또는 차세대 환경에서
다시 즐긴 분들이 부쩍 많아진 모습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컨트롤이
과연 어떤 게임이었는지, 리뷰해보았습니다.
작년 발매되었던 슈퍼자이언트의 로그라이크,
'하데스'의 약진이 두드러집니다.
집계가 한창인 2020년 올해의 게임(고티) 현황에서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의 뒤를 이은 게임은
사펑도, 파판도 아니었습니다.
이런 초기대작들을 제친 하데스는
과연 어떤 게임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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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발매된 신작들 클리어 및 리뷰해봤습니다.
변해야 산다, '히트맨 3' 리뷰
인디와 AAA 게임 사이, '미디엄' 리뷰
전체적으로 쉬어가는(?) 달에 가까웠던
1월이었던 것 같습니다.
차세대 콘솔이 나온지도 3달이 지나가는데
아직까지는 신작들이 활발하게 등장하지는 않고 있네요
2월도 딱히 다른 것 같지는 않지만..
그리고 안한글 2연타를 겪으면서
영어 실력이 쑥쑥 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