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간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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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다니며.] 피사 (0) 2015/08/27 PM 11:30

사진만 보고 간 피사의 사탑이 의외로 커서 놀랐지만...

그 옆에 더 큰 성당이 있을거란 생각을 못해서 굉장히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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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다니며.] 폼페이 (0) 2015/08/11 PM 07:55

가족과 함께 갔던 이탈리아 여행중..

폼페이에서 찍었던 사진 몇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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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다니며.] 로마 (6) 2015/08/06 AM 12:55

작년 로마...
올해 다시 가고 싶었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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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풀    친구신청

우왕 멋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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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확실히...사진을 막찍어도 멋지더라고요..ㅠ

The Traveler    친구신청

크... 올 5월에 갔다 왔는데 추억 돋네요.

폭풍간지성    친구신청

올 5월이면 날씨도 좋고 좋으셨겠네요!

미끌미끌    친구신청

9월11일에 출국하는데 아직 정확히 일정을 못잡았어요..
로마 나폴리 피렌체 카프리 밀라노 에 원래 루체른갈려고 했는데 너무 여유가 없을거같아서 포기 로마in 로마out 인데
추천좀 해주세요.

폭풍간지성    친구신청

저는 스위스 통해서 밀라노로 들어가서;; 저도 제가 일정을 잡고 간건 아닌데..
9일동안 엄청 타이트 하게 돌아다녔네요; 밀라노,베로나,피사,로마,피렌체,베네치아,나폴리,폼페이 갔는데... 개인적으로는 베네치아가 가장 좋았어요; 로마에서 차로 3시간 정도 거린데 제일 아쉬웠던 장소네요 반나절 밖에 못있어서 아쉬웠습니다만 곤돌라타고 악사들 노래 듣는건 정말 멋져요!
다음에 이탈리아를 다시간다면 피렌체,로마,베네치아는 꼭 다시 가고 싶네요.
나폴리는 사전에 좀 더 알아보시고 가셔야 할거에요 이탈리아 남부지방이 원래 빈부격차가 심해서 굉장히..낙후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마피아...가..;
[유럽을 다니며.] 바티칸 (2) 2015/08/04 AM 03:44

작년 바티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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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날다    친구신청

바티칸 위병 정복 속에 숨겨진 우지 소총이라도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쉽..

하지만 덕분에 이국의 풍경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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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치기 어려울 정도로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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