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에용이란 제 고양이 캐릭터를 가지고

황도 12궁 별자리들을 표현한 그림들 입니다.

디테일을 살려서 넣으려고 작은 공간안에 이것저것 작업했더니 작업 시간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들었네요;;; 

열심히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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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그린 2가지 팝아트 입니다.

네이버 스티커에서 반려된걸 버리지 않고 팬시한 느낌으로 여러곳에 써봤습니다.

요즘 스티커 통과가 잘 안되네요 ㅠㅠ 

등뒤에 냥이가 제 스티커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녀석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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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린 파스텔톤 팝아트도 리터칭 했습니다.

각종 비율, 색상, 추가등등을 작업했습니다.

머리가 분홍분홍해서 블라썸 걸로 이름도 바꿔봤습니다 ㅎㅎ;;

어깨에 냥이 타투는 네이버 스티커에서 탈락한 제 컨텐츠를 붙였습니다 ㅠㅠ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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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샵입니다.

밑에는 전버전.

POD용 일러스트 입니다.

농구 동세를 자주 그리는건, 제가 아직 인체 이해가 많이 모지라서 동세와

비율, 투시등을 늘리기 위해서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번엔 스타일도 많이 신경썼습니다.

배경이 없는 이미지라 바탕이 다 검은색이네요 ㅎㅎ;;

전에 그린 그림들도 리터칭하고 비율과 여러가지 수정을 했습니다.

검은 바탕 월페이퍼로 쓸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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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컵과 반팔티등.

이번에도 전버전을 리터칭 했습니다.

추가, 색조정, 밸런스조정, 특히 네온걸 문신들은 제가 그린 스티커들을 넣어봤습니다.

색에대한 인식이 조금 는거 같네요;; 그리고 이목구비의 이쁨을 표현하는 요령을

좀 더 고민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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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버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