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번째네요.

우산을 들고도 비를 맞는

약간은 아련한 느낌으로 그렸습니다.

봄비의 보슬거림과 기분을 매칭시키는 느낌으로.

옆모습이 없는거 같아서 

한번 그려봤습니다.

사이즈는 갤럭시에 맞춰있고, 울트라 플러스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해상도 1080 X 2340 입니다.

24.3.27 리터칭 약간의 선 수정과 타이포 수정

발렌타인 빼면 9개째네요.

우주인은 역시 그림주제로 가장 좋은 것중 하나같아요.

먼가 텍티컬 하면서도 서정적인 느낌이 있는거 같습니다.

부주제는 냥이를 구출하라 겠네요 ㅎㅎ

손흔드는 냥이가 구엽습니다.

역시 냥이도 그림주제로 탁월한것중 하나에요 ㅎㅎ

제 핸드폰에도 적용하고 하다보니 상단에 뭐가 있으면 시간이 가려지는거 

같아서 상단과 배경은 되도록 간단하거나 없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이즈는 갤럭시에 맞춰있고, 울트라 플러스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해상도 1080 X 2340 입니다.

24.3.23 리터칭

사실 그리고 싶은 비율은 이거였는데,

비율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렸네요.

그리고 눈 표현도 고민이 좀 있어요 ㅎㅎ

개인적인 이상한 고집이 있는데 고양이 그림은 무조건 

그릴 줄 알아야해! 같은 고집이 잇습니다.

그림 사이즈는 갤럭시에 맞춰있고, 울트라 플러스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해상도 1080 x 2340 입니다.

24.3.16 리터칭.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은 나이가 가장 실감되는 순간이

바로 사랑하는 것들이 하나씩 져갈때지요....

드래곤볼의 추억은 그 누구에게나 특별하고 아련한 순간이며,

만화를 읽는 시간에는 고민과 불행에서 멀어져

그 순간 만큼은 누구나 행복을 느꼈으리라 생각이 되네요.

그런 행복을 주던 사람이 또 져버려서 너무 마음이 쌉싸름 합니다.

제게 남은 다른 작가님 이라면.. 이노우에 다케히코님 정도일 까요.

가능한한 오래 듣고 싶지 않은 소식입니다.

영원이 봉인된 드래곤볼이 새롭게 태어나는 순간이 또 나타나길..

배경화면은 갤럭시에 맞춰있고, 울트라 플러스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해상도 1080 X 2340 입니다.

24.3.13 리터칭

일곱번째.

그리면서 이거 그려도 그닥일까? 싶은 그림이었는데,

어쨌건 결과를 내야되서 열심히 그렸네요.

나름 만족한 결과가 됐습니다.

옷에 타이포 오비슨은 프리티 우먼을 부른 로이 오비슨 입니다.

인생곡중 손에 꼽는 곡이고 프리티 우먼이 재밌을거 같아서 넣었습니다. 

그림 사이즈는 갤럭시에 맞춰있고, 울트라 플러스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해상도 1080 X 2340 입니다.

24.3.9 리터칭 스티커와 색리듬, 그림자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