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되면 백화점이나 쇼핑센터가 여자들로 바글바글함.

발렌타인 코너에서 찍어온 사진인데.
스타워즈 쵸콜릿이 이뻐 보이는지 저것만 다 팔렸음..

 아마존 둘러보다 발견.ㅋㅋ

별 신기한게 다있는.. 

게임용이라지만 대충 자택근무용 텐트인듯.

는 라우터 바꿨음. 

80메가 나오다니.

라우터 바꾸기 전엔 한 2메가에서 12메가 정도 나왔던걸로.

같은 회사 같은 회선에 이렇게 차이가 나는건 사기레벨인듯.

예전엔 원래 기업용 라우터를 썼는데 고장난이후론 조용한 기업용 라우터가 그다지 없어서 

그냥 가정용 외산 벤더 썼는데 일단 내부망에서는 WiFi속도가 잘나오니.

게다가 백수 생활 하던중에는 바꾸기가 좀 내키질 않았음. 

너무 속도가 안나와서 빡치는데 

일본 독자 규격 IPv6 MAP-E 를 사용하면 속도가 개선되기는 하는데 

일본 국산 벤더가 아니면 써포트되는 기기가 얼마 안되서 고민 

NEC나 버팔로 같은 거지 같은 하드웨어를 비싼돈 주고 사는게 너무 돈이 아까웠음.

고심하다가 결국 어제 외국산중에 서포트하는 기기가 프라임세일 하길래 질렀음.

WiFi6가 안되는게 한가지 아쉽긴했지만. 속도가 정상으로 나와서 안심.

좀 튼튼해 보이는거 살려다가.

어제 살려고 봤던 턱걸이 머신보다가.

아레 유투버가 하는거 보니까 생각보다 기구 자체도 나쁘지 않아보이고.

페러렐 그립 되는게 있으면 좋을까요? 

어짜피 가격대가 고만고만 하니.

보니까 요 아래 그림이 튼튼해 보이고 좋아보이는데.

매출 순위로 보면 대충 이럼.

와이프한테 허락받고 한개 지를까 보고 있씁니다.

코로나 떔에 헬스클럽 못갈것 어짜피 한달치 회원료면 머신 한대 살수 있으니.

뭔가 고르는 팁 있을까요? 

베란다에 놀꺼라. 

일본베란다는 창문이 없음.

빨래 걸기도 좋은게 좋겠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