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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하나 성공하기도 어려운 캐릭터를 무수히 많이 성공시켰으며
자기 캐릭터만큼이나 애독자를 사랑했던 대작가.
그 이름만으로 이 분야의 한 획이며 시대의 이름 자체인 작가.
존경하는 스탠리 마크 리버 씨를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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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냉우동성애자로 만들었던 모 우동가게가 부활했다고 해서
오늘 근 1년 반만에 가서 맛봤습니다
활어회같은 면발
깊은츠유
바삭한 튀김....
크.. 꿀맛.. 맛이 더 업그레이드되었더군요. 그동안 폐관수련이라도 하셨나..
단골이 없어지는 건 슬픈 얘기지만 다시 부활한 상황도 처음이라 인상깊어 기록을 남겨봅니다
자세한 주소나 위치는 블로그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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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오랜만에 일렉트로마트 다녀왔는데
눈만 높아져서 아주 큰 일입니다.
세상에 무슨 노트북에 레인보우RGB에 케이스 수냉까지...
쿨엔에서 게시물로만 보던 것들을 실물로 보니 정말 예쁘더라구요
헤헤.. 잔고를 봤지만 이번 생에 덕을 많이 쌓아서 다음 생에 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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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도 덥고 해서 주말 피서로 와이프와 만화방에 다녀왔습니다.
- 원로 화백님들의 사인들이 많았어요. 라인업 무엇..
- 왜 있는지 모르지만 특유의 게토분위기에 너무 잘 어울렸던 전갈과 거미
- 장서량이 미쳤습니다. 온갖 레어한 책들부터 최신간까지 없는 게 없더군요..
- 2001년쯤인가 애장판 붐이 일었을 때 나왔던 서울문화사판 게타로보입니다. 저 이거 꽂혀있는 데 처음봐요
- 장소에 대한 자세한 감상과 위치, 요금등은 블로그에 남겼습니다~
- 간만에 '만화카페'말고 '만화방'에 가서 제대로 뽕을 뽑고 나왔네요.
- 근처 사시는 분들 도전! 멀리 사시는 분들도 나중에 원정 피서로 도전! 강추합니다.
참고로 마크가 아니라 마틴 리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