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장품은 d의 식탁 입니다. 

예전에 새턴으로 나왔을때 동네 게임판매하는데서 죽치고 앉아서 처음 해봤었죠

어린 마음에 상당히 공포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플스로는 바이오하자드 이후에 구입하게 되서 공포감이 덜하게 되었지만 재밌게 즐긴 작품 입니다. 

캣츠 당인전 테얀데에

오늘은 페미컴 알팩 모음 입니다. 

전 어렸을때 현대컴보이(nes)를 첫 콘솔로 접해서 패미컴 보다는 nes가 더 애착이 갑니다만

지금은 구할수가 없네요 ㅠㅠ

그나마 패미컴으로 대리만족 하고 있답니다 ㅎㅎ;

캣츠당인전테얀데에는 어렸을때 닌자고양이라고 참 재미있게 했었던 작품입니다. 

집에있는 기기에다가 돌릴려면 컨버터(?) 같은거에 연결해서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nes와 수퍼마리오 시리즈 팩 사고 싶다 핡

오늘은 레이싱 게임 모음 입니다. 

별로 모은게 없네요

게임장르중에 2가지를 거의 안하는데요 하나는 레이싱 이고 또 한가지는 스포츠 장르입니다. 

그중에 레이싱이 좀더 많네요

운전을 잘 못해서 그런가 잘 못하겠더라고요 그나마 릿지레이서4 는 재미있게 했습니다 

GTA5도 운전을 못해서 못하고 있어요ㅠㅠ

오늘은 테일즈 시리즈 입니다. 

한글화 덕택에 테일즈오브데스트니2 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그후에 여러 시리즈를 접하게 해준 작품이었습니다. 

월요일 아침이네요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젤다의전설 모음입니다. 

전 바람의택트를 처음 접했습니다. 너무너무 재밌게 한 작품이었죠

그래서인지 모은 게임들도 대부분 바택과 같은 느낌에 젤다만 모은것 같습니다. 

야숨을 보니 많이 하고 싶네요 위유가 있는데 위유로 구입해야 할지 아니면 좀더 기다렸다가 스위치를 구입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시간의 오리카나도 하고 싶은데 뮤쥬라 다하고 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