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날뾁에올인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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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솔] 이번 시즌 토트넘 경기는 끊으려고여 (7) 2024/05/03 PM 02:29

이젠 기대도 안됩니다



뭐 남은 경기 개같이 다 이기고

개같이 빌라가 다 지면 챔스 가긴 가겠죠



그런거 기대하고 보느니 그냥 화딱지 나서 


오늘은 새벽에 알람까지 맞추고 깨서 봤는데


최근 성적하고 어제 경기 하며 



그냥 epl 하는 시간은 잠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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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친구신청

라고 다짐하면서 일요일밤에 또 리버풀전 보게 될겁니다........

하늘의경계    친구신청

이번경기 딴거 하느라 하는줄도 몰랐는데 마음이 편해지네요

왜날뾁에올인    친구신청

네 모르시고 넘어갔던게 최고입니다 ^^

꼬소하이쳐즤기네    친구신청

원래 욕하면서 보는거임 ㅋㅋㅋ

파멸천사    친구신청

저는 손흥민만 응원하는 입장에서 지는 것 까지는 참을 수 있는데 손흥민 골이나 어시 좀 해줬으면 하는...(최근 너무 정체된 느낌)

광배는열일중    친구신청

오늘 새벽 경기는 근래 본 경기중 가장 눈이 썩다 못해 사라지는 수준의 경기력이어서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간만에 입으로 쌍욕을 하면서 시청했네요

KOR-HERMES    친구신청

기복이 너무 심함....
[개솔] 파묘 기대가 너무 컸던 거 같네요 (33) 2024/04/30 PM 10:47

그냥 저냥 했네요 솔직한 소감으로는 





천 백만도 넘었고

해외서도 한국 영화 기록도 갈아치우고

대충 사람들 올려둔 평가를 보면 까는 거 없이 잘 나온 거 같은데



진짜 언제 재밌어지지 하고 한참을 보다가 그냥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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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마    친구신청

중반부터 좀 깬다는 소리를 듣고 봐서 충격이 덜했네요 저는

왜날뾁에올인    친구신청

아... 그 중반이 그 중반인거군요

원래 영화라면 중반부터 고조감이 상당하다가 마무리를 잘 맺어야 하는데 거기서 부터 이상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계신거군요

A-z!    친구신청

사실 오컬트물들도 워낙 스레기 같은 작품이 많기도하고 커뮤에서 하도 까길래 기대 없이 봐서 그런가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전작인 사바하때문이었는지 이정도면 대중적으로 괜찮게 만든거 같아요.

루리웹 7470428616    친구신청

... 사바하가 더 재밌었는데 ...

A-z!    친구신청

작품성, 완성도면에선 사바하쪽 낫고 저 개인적으로도 장재현 감독의 최고작은 사바하라고 생각을하지만.. 사실 저 작품이 대중적이지 않아서 망했다보니 이번 파묘는 의도적으로 쉽고 대중적이게 만든걸로 보입니다. 그렇게 생각보다 나쁜(안좋은)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김치콩나물국정식    친구신청

저는 근래 가장 본 영화 중 가장 괜찮았음

왜날뾁에올인    친구신청

제가 느낀게 그랬을 뿐이지
분명 재밌게 보신 분 들이 많으니 그만큼 흥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서 더 기대 했던 거고

아무리 배우 빨이라고 해도 영화가 꾸리면 그정도 흥행도 안되죠

wiekiki    친구신청

아저씨 곡성 이후로 가장 재밋게 봤음. 너무 재밋었음.

왜날뾁에올인    친구신청

곡성은 정말 아무 정보 없이 친구가 갑자기 보러 가자고 해서 보러 갔다가

중간에 살짝 꺠는 씬 두개 정도만 빼곤 상당히 괜찮게 봤지요
(좀비씬... 그리고 실제로 악마지만 헐래 벌떡 도망가는 씬)

한국에서 제대로 만든 공포 영화

루리웹 7470428616    친구신청

... 곡성이 제일 괜찮았음 ...

레옹    친구신청

저도 저 장르의 한국 영화 중 곡성이 가장 재밌었네요.
이게 열린 결말(!)이라서 시퀄, 프리퀄 다 내줘야 하는거 아닌기 싶던데... 그냥 단편으로 끝나 아쉽더군요.

silfer    친구신청

저도 근래 본 작품중 가장 잼나게 봤어여 ㅋㅋ
그런데 막판 그 챕터로 인해서 호불호가 갈리는건 사실이죠 ㅋ

*하얀모자*    친구신청

저는 예고편도 안보고 가서 괜찮게 봤네요

이리로    친구신청

전 파묘가 고양이 파양 하는 이야기인줄 알고 가서 봤습죠.

왜날뾁에올인    친구신청

파양 당한 고양이가 복수하는 건가 하고..... 인가요??

GX™    친구신청

응???

RAHARU    친구신청

전 기대치를 안 높히고 봐서 인지 잘 봤음. 부모님이랑 간만에 영화 보러가기 좋던.

괴기군    친구신청

엄한게 산으로 가더니 외국까지 가던...

Dystopian    친구신청

감독이 영화의 허리를 끊었다
느낌..

심판자z    친구신청

뇌절이긴 하고 아쉽긴하지만 뭐 잼긴했음

데스티네이션    친구신청

전 오히려 보면서 감독의 지식에 감탄을 했습니다.
제가 《검은 사제들》, 《사바하》도 봤는데
이 분이 종교학을 전공하신 부분도 아닌데, 각 종교에 대한 꽤나 딥한 부분까지 파고드는 것을 볼 때면 정말 감독이 박식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일하지않고돈을벌고싶다    친구신청

걍 한국 오컬트 스킨 쓴 헐리우드 호러영화 같았어요

얏짠    친구신청

경로를 이탈하여 재검색합니다 부터 달라지죠
후반부는 쌩뚱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괴물이랑 싸우는 영화가 될꺼면 초반부터 약간이라도 복선을 깔았어야했는데 곡성 분위기로 가다가 어이없었죠.

FoxxK    친구신청

저도 1000만 넘었다고해서 기대하고 봤는데 진짜 재미없게 봤어요;;;
오히려 검은사제들, 사바하는 꽤 재밌게 봤는데 실망했어요ㅠ

도리안그레이    친구신청

사실 초반부는 명작스멜이었는데...

파천왕    친구신청

톡에 영화 토론 모임이 있는데...
평소 공포/오컬트 영화를 즐겨본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쏘쏘거나 별로였다고 하는 사람이 많았고...
이런 장르의 영화를 그다지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대부분 재밌게 봤다는 사람들이 많았음.

왜날뾁에올인    친구신청

공포 오컬트 별로 안보는 사람인데도 .... 그냥 좀 진행이 쌩뚱 맞은 느낌이 강했네요 중간부터
이게 이 영화 흐름 맞나??

레옹    친구신청

이 감독 작품은 주제에 대한 정보수집이 잘 되어있어선지 사소한 풍경으로도 세계관을 충실히 표현하면서 곁다리 없이 중심얘기로 직직하는데도 2시간이 후딱 가는게 좋습니다.

그 중 사바하가 가장 재밌었는데...
파묘도 사바하 풍인가보다 중반까지 달리다가 슬러시무비로 확 틀어버려서 좀 깼지만...
그것 나름으로도 재밌게 보긴 했습니다.

석가여래    친구신청

후반이 뭔가 곡성스러웠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둥이    친구신청

관에서 무언가 나올때부터 싸~ 했음
강시 영화일줄은..
스토리 라인도 강시선생 초반부랑 거의 비슷합니다.

카프카    친구신청

저는 하도 주변에서 보다 잤다. 재미없다 말이 많아서 기대안하고 봤더니 재미있게 봤네요.
사바하를 너무 재미있게봐서 그런가 아주 조금 실망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피스7☆    친구신청

곡성에는 생대가 안되게 비빌수준도 아니구..
1000만도 좀 신기하기남

미르얌    친구신청

사바하 보고 기대가 컸었는데 공포물과 거리가 멀어서 좀 실망했네요.
공포물로 보면 기대 이하고, 그냥 오컬트 영화라고 생각하면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라고나 할까요.
[개솔] 하이브과 오도어의 입장 생각해 본 것 (9) 2024/04/30 AM 09:02

이 글은 어느 한 쪽을 응원하는 글이 아님을 미리 말해드립니다



하이브 


사실상 거의 대부분의 자본을 투자하였지만 민씨에게 초기보다 지분을 더 가질 수 있게 해줘서 일부를 주고 

지금은 하이브가 80% 지분을 가지고 있음

하이브는 빼도박도 못하는 자회사의 구조가 맞음






어도어(민씨) 입장


아마 하이브에서 부를 때부터 하고 싶은 거 다하고 레이블 설립도 하고 자율권 다 줄께 했을 거임

하이브의 돈과 명성으로 지원을 받아서 어도어 혼자 만으로 할 수 없는 일을 진행 할 수 있을 거임

(물론 다른데서 도움을 받으면 거기가 어디냐에 따라 또 다른 간섭이 생길 수 있을 수도 없었을 수도 있음)


근데 정작 만들고 보니 하이브 이런 저런 간섭 때문에 야마가 돌아버림

(다른 자회사 그룹이 따라 해서 고발했다 이점 은 일단 거르겠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정도 야마돈게 설명이 안됨 


처음 설립 부터 어도어 설립은 하는데 자율권 부분이 많이 제한되는 걸 알고 진행했는데도

민씨가 저렇게 기자회견을 하는 거면.... 이건 100% 민씨 잘못이라고 봄



그래서 너무 짜증나서 이 관계를 털어버리고 가고 싶지만

한 명은 심지어 쏘스뮤직(하이브 다른 자회사) 에서 데려왔음


아무튼 하이브 자금으로 투자된 멤버들이 계약으로 묶여 있음


뭘 데리고 나올래야 나올 수가 없음





하이브 입장에서는 

소홀했다 라기 말하기 싶기 보다 어쨌든 모든 자회사 관리 입장에서 

이거 저거 조율 하면서 최대한의 효율을 뽑아 내고 싶었을 거임

(하이브 입장에서는 그게 르세라핌이 우선순위 였고.,...)

뉴진스가 초대박으로 역대급 잘 되니 어도어는 그간의 행태가 더 맘에 안들었을 꺼임




당연히 직장인이 회사를 다니면 까라는 데로 까야 하는 거고

그게 아니면 일반 회사면 나가면 되는 건데

위에 말했다시피 엔터는 일반 보다는 더 복잡한 관계


x 같네 x발 때려쳐 하기엔 자기 나가면 뉴진스를 다른 계열사에서 관리하게 되니 또 그렇게 놔두고 갈 수도 없음
(금전적인거 & 민씨입장에서 내자식 같은 뉴진스 맡기기도 싫었을 거임)




앞으로 밝혀 져야 할 것은


그냥 푸념+ 불만들을 쌓이고 쌓여서 탈취 하려는 정황처럼 보인 건지  

VS

실제로 경영권 탈취 하려고 한 게 전부 맞는 건지



전자든 후자든 민씨는 어도어를 떠날 수 밖에 없는 상황


전자면 그냥 상황 종료 + 민씨 떠나고 끝인 거지만

왜 내가 나가야 하냐 하이브와 법정 싸움 가는 각이고


후자면

탈취 하려는 정황으로 뭔가 처벌 할 수 있는게 있다면(?)

그것은 그것 나름대로 처벌을 해야 할 거임



자회사로 시작 했으면

민씨로써는 이러든 저러든 좋은 결말을 보기 힘든 게 사실이라고 봄



처음에는 각종 언플에 혼잡했지만

양측 입장 생각해보니 다 이해는 가네요


다만 법적 결과가 한쪽으로 갈 거 같네요




놓친 게 있으면 간단하게 달아주셔도 되고

의견 교환도 좋습니다


단, 의견 교환 수준이 아닌 리플은 이번 리플이 마지막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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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끔뜨뜨근    친구신청

어도어에요. 제목 오타.

CUgosht    친구신청

그냥 조용히 법정싸움 했으면 하이브와 협의라도 했을텐데
지금 기자회견 하면서 하이브 이미지 박살내서
주식 바닥친 덕분에 빡친 사람이 한둘이 아니더라
사람들은 사이다라고 하지만 가장 하지 말아야할 행동이었음

그리움드리움    친구신청

주가는 하이브에서 언플 시작한 시점(민희진 기자회견 이전)에 이미 큰 폭으로 하락했음
주가를 떨군 건 하이브 자신임

폐인킬러    친구신청

자극적으로 쏟아낸 양측의 언플, 기자회견의 내용을 다 걷어내고 드라이하게 보면

1. 그냥 서로간의 풋옵션 금액조율이 실패해 대립하게 된 건 팩트.

2. 법적으로 배임이 될지 안될지도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만 보면 실제 실행이 이루어진지 알 수 없어 처벌 가능성은 낮음.

3. 그러나 하이브에 배임의 실행증거가 있다면 법적으로도 처벌 가능성 매우 높음.

4. 이건 기자회견때 변호사도 증언하길 '명확한 증거가 없이' 몰고갔다고 했는데 반대로 그 명확한 증거가 있다면 민희진측에서도 어쩔 수 없는 배임이라는 건 알고 있다는 말.

5. 결국 그 증거가 있느냐 없느냐가 향후 법정에서 핵심 사안.


딱 이정도가 현재까지 제 3자인 우리가 중립적으로 볼 수 있는 내용이네요.

케형    친구신청

자본주의 시장에서 80%를 가진 대주주의 눈 밖에 나면 내쳐지는게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
민대표는 자기가 다 키웠다고 생각하고 맞는 부분도 있다곤 생각하지만 하이브라는 대기업이 세워놓은 발판이 있었기에 그만한 성장이 가능했다는게 일반적인 시선이죠
"BTS의 동생들"이라는 타이틀만 가져도 얻는 이득이 엄청난건데
본인이 굉장히 뛰어난 프로듀서고 뉴진스를 자식처럼 생각하는 마음도 알겠지만 자본주의 시장에서 본인의 역할과 영향은 거기까지 인거고
이미 기사 뜨기 시작 한참 전에 하이브에 미운털이 박혔을거라 챙길 수 있을만큼 챙겨서 나오는게 최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Luther Vandross    친구신청

전자여도 내가 왜 나가야 되나 같은 액션을 취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금일 신청한 임시주주총회 날짜가 정해지면 민희진이랑 경영진은 하이브에 의해 전부 교체가 확정이니까요.

왜날뾁에올인    친구신청

99% 그렇게 흘러가야 깔끔한데

뉴진스에 애착이 생겨서 민씨로썬 가만히 있지 않고 뭐라도 소송 들어 갈 거 같네요

사이비야    친구신청

돈문제로 보임 하이브측은 민희진이 내년까지 버티면 1000억규모의 돈을 지급 해야 한다고 함
근데 그 전에 민희진을 자르면 한푼도 안줘도 됨
그래서 기를 쓰고 쳐내려고 하는거 같음

왜날뾁에올인    친구신청

만약 그런 문제라면

민씨가 것도 같이 터트리지 않았을까요? 보통 성깔 아니던데

자기한테 유리한 패는 다 까야하는 상황이라서
일단 잠도 못자고 그렇게 나와서 반 실성한 사람 마냥 조절 안되게 풀고 있었으면 감정적으로도 나왔어야 할 내용
[개솔] ㅋㅋㅋ 피어 앤 헝거2 사람이 제정신으로 하라고 만든 게임인가 (0) 2024/04/28 PM 03:22

물론 깰라면 깰 수 있는 건 알 수 있습니다

운빨 + 수많은 세이브로드를 통해서요



근데 중간 중간에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여 


제가 하는 것도 아니고 방송으로 보고 있을 뿐인데 말이죠




어느 정도냐면


휠체어 타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휠체어가 없으면 두 손으로 엉금엉금 바닥을 기어갑니다




그리고 ... 이 게임이 쉽게 사지가 날아가요 

적의 공격을 당하면





휠체어 안 타고 있을 때

적을 만나서 두 팔이 날아갔고

그리고 나서 전투는 성공적으로 도망쳤는데



그러면 어떻게 이동하느냐?



바닥을 데굴데굴 구릅니다 

물론 구르는 모션(2d그림)이 없이

그냥 바닥에 팔 없는 시체 같은 게 이동합니다

말 그대로 구르는 거 말고는 설명이 안되죠



수요도 있고 공 엄청 들여서 잘 만든 구석이 많은 게임 이긴 한데

그 방향이 정말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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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솔] 현실적으로 nc 주식 사신다면 얼마 까지 갔을때? 얼마나? (31) 2024/04/22 AM 02:32

생각 해보셨나요?



재미 좀 본다고 생각하시고

최소 1000만 이상 들어간다고 생각 했을 때


들어가는게 얼마에 얼만큼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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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오킬러    친구신청

솔까 10만아래 아니면 절대 안삼

왜날뾁에올인    친구신청

아이고 당연히 10만이상에 산다면 모르는 사람도 뜯어 말리고 싶죠 --

프라이슈츠    친구신청

기업 전망이 개박살나서 가격이 얼마가 되건 안살거 같네요
금융가에서도 처음엔 목표가 200까지 잡더니 막상 기업스토리 박살나니 허겁지겁 전망가 다 내렸고 ㅋㅋ
막상 5만원으로 떨어지면 왜 여기까지 떨어지냐 망했네 하고 안살거고..
차기작에 대한 정보가 확실히 있어야 구매할거 같네요
신규 게임 내부 테스트나 차기작들 해외매출 내용이 좋게 나와야하는데 2년안엔 불가능에 가까울듯합니다
애초에 NC라는 게임 매출 자체가 정성적이어서 제 인생에 들어갈 일은 없긴할듯

프라이슈츠    친구신청

그래도 워낙 돈버는데 기가 튼 기업이고
깜짝 발표로 주가 뻥튀기 만들만한 소스거리가 여전히 많이 있긴 해서
반등여지가 많은건 사실이긴한듯

가와사키쨩    친구신청

저런주식은 용기로 가야죠..

왜날뾁에올인    친구신청

야수의 심장!

털많은오빠    친구신청

29700원이요

루리웹-1347858742    친구신청

잭필드 바지 가격이네요...

루리웹-2354716291    친구신청

리니지 월정액 시절 금액. 그때는 좋았는데

우티스    친구신청

주식은 뒤보고(과거보고)하면 망합니다 차라리 논란은 많아도 해외에서 기대중인 다크앤다커 모바일 출시예정인 크래프톤이 나을듯

솔직히 요즘 게임주들 전체가 상태 안좋아서 게임주에 손대는건 별로네요

루리웹-7619168021    친구신청

아는 분 25에 1억원 어치 담았다가~ 지하실에서도 씽크홀이 또 터진다는걸~ 깨닫고 개털 됐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왜날뾁에올인    친구신청

아이고 살짝 급락 오면 -50% 뚫으시겠네요

루리웹-7619168021    친구신청

저러니~ 구글AI 핑계대고 구글대표랑 사진 찍으답시고~ NC주주총회 런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쓰망    친구신청

엔씨가 크로스파이어나 던파같이 중국쪽에 걸치고 있는 것도 없는데, 스마게나 넥슨과 같은 급이 될 수가 없죠. 국내시장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huraii    친구신청

코인을하세요 차라리 ...

왜날뾁에올인    친구신청

아니 그냥 하실 분들 얼마나 내려가면 들어가냐고 재미로 물은 건데

아무도 그에 대해 대답이 없네요

요요병아리    친구신청

희망이 없는 기업이라 ...

Rokha1    친구신청

안삼 기업가치를 스스로 떨어트리는중이라
차라리 코인을사겠음

켈라    친구신청

안삼

엔씨 살바에 다른걸 삼

만취ㄴㄴ    친구신청

주식 종목 많은데 굳이 nc를 왜?

죄수번호109    친구신청

게임주는 앞으로 나올 게임보고 투자하는데 nc는 지금 출시예정 게임이 있긴한가요? 물론 출시발표후엔 오르긴할텐데 블라인드nc직원들 글보면 차기작이 엉망인거같은데 그냥 nc말고 다른거 사시죠. 아니면 한동안 주가내림세라고 하니 조금 더 기다려보세요.

카루나    친구신청

nc 기업에서 반등 칠 만한 무엇인가 없으면 더 이상 올라 갈 수가 없겠죠

강철의기사    친구신청

비전없는 주식이 떨어졌으니 사볼까 한다는게 더 이상한거아님?

수험의제왕    친구신청

10년동안 주식앱 안열어볼 자신 있으면 지금 사도 됨

지구용사    친구신청

엔씨의 저점은 상장폐지밖에 없는듯.
그 어떤 동력도 비전도 없고 그렇다고 시장의 우호심리가 높기는 커녕 도리어 망해라만 외치는 기업인데 지금까지 버틴게 대단한듯.

개인적인 엔씨 저점은 1,5만원 정도 봅니다.

『TL』    친구신청

가격을 보고 사는게 아니라 기업이 어떻게 바뀌나를 보고 사야하는거 아니겠음;;;?

MPLS    친구신청

이게 정답
주식에서 한주가 얼마냐는 별로 안중요함
얼마나 오를까가 중요하지
100원짜리가 190원 됬다고 100개 팔아봐야 9000원 이득이지만
10000원짜리가 20000원되믄 한개만 팔아도 10000원 이득

MistKnights    친구신청

일단 엔씨는 성장 모멘텀이 없어서 2만원해도 안살꺼 같은데....

정심일도    친구신청

그거 잘 되는 능력자면 여기 글 안남김
이미 잘먹고 잘 살고 있든가
자기만 알고 혼자 해먹든가 할테니까

왜날뾁에올인    친구신청

남들 투자 전략 뺐어 묵자 아니고
좀.. 얼마나 개같이 떨구면 한번 사보겠냐 정도 인데 거참 그그렇게 밖에 답글 못다나 싶네요

감자전분    친구신청

안망할 것 같은 회사는 모두가 뜯어말릴때 사는게 좋긴함.
난 흑어공주로 디즈니 주식 79달러일때 들어가서 재미 좀 봤음.
30년전 닌텐도도 nc나 디즈니같은 짓거리했다가 나락찍고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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