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코 MYPI

성코
접속 : 6161   Lv. 71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9 명
  • 전체 : 46344 명
  • Mypi Ver. 0.3.1 β
[주저리] 방심했다가 빵터짐 (5) 2016/02/20 PM 01:02

이말년 서유기 봐야하나 ㅋㅋㅋ 상상도 못해봤음

역시 말년 갑 ㅋㅋㅋ

신고

 

소리의각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D 1sAgain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ㅋ아나 ㅋㅋㅋㅋ

karuki    친구신청

ㅋㅋㅋㅋㅋ

『우왕키굳키    친구신청

나타 ㅋㅋㅋㅋㅋㅋ

돌잔치는 롹 페스티발 ㅋㅋㅋㅋㅋ

돌아온 한글97    친구신청

개인적으로 이말년 서유기 재밌음
오공 성장하는 느낌이 펄펄나서 좋고
[주저리] 아이폰 유저님들 바탕화면 질문요. (6) 2015/07/20 PM 12:13

잠겨있을때는 사진이 다 보이고 풀었을 때 전화 아이콘 있는 하단 부위가 뿌옇잖아요. 이거 뿌옇지 않게 하는 법 없나요? 엄청 거슬리네요.

신고

 

KooLucK.    친구신청

탈옥하지 않는 한 없는 걸로 알고있네요.

빅토리아 저스티스    친구신청

아펙스나 고런처 그런거 깔면 되잖아요

홍콩향    친구신청

아이폰인데요..그건 안드구요

박민영    친구신청

안드는 원래 투명..

홍콩향    친구신청

일단 순정상태에선 없을거에요

최고빨갱이    친구신청

순정은 불가능.
[주저리] 돈 빌려주는게 이리 잣같음... (22) 2015/07/17 PM 03:00

저번달 말 회사 형 하나가 돈이 필요하다고 해서 30만원 빌려줬습니다. 그것도 반 강제였죠. 원래는 사장한테 월급 미리 땡겨달라고 했는데 사장이 지금 못준다고 해서 저한테 빌리라고 했었던거였습니다. 거절할 상황이 아니였고요. 월급받고 준다고 하네요. 월급날이 되니 그 형이 자기 월급 정산이 잘못됐다고 그 주 목요일날 정산이 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목요일 되니까 돈빠져나갈게 많다고 이번에 못줄거같다고 하고 저번주에 물어보니 중간에 월급 땡겨서 준다고 하던데요. 자기가 돈띄어먹는줄 아냐고 하면서.... 그리고 사장에게 얘기해보니 이미 월급은 땡겨갔더군요.

왜 돈 받을 사람이 쫒아다녀야하지? 아 쌴... 그렇게 안봤는데 아주 확 깨더라구요. 평소에는 뭐 어떻게 해라 형이니까 너한테 말한다.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최근에는 봐도 그냥 쓱 지나가고...돈관계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까지 배웠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출근도 안해서 일단 사장과 상담후 이번주에 돈써야한다고 카톡 보내놨습니다.
돈 받아도 지랄할거같고 안받으면 내가 더 지랄할거같구요. 선심 썼다가 스트레스만 와방 받습니다.

아 그돈으로 메탈빌드 아스트레이 골드프레임 아마츠 미나를 질러야 하는데 아!!




신고

 

TheBeginner    친구신청

개새끼네요

알 브뤼네이스    친구신청

원래 돈 줄때는 앉아서 주고 받을때는 서서 받는다고 하더군요.
참 이거 빌려달라고 할때 거부하면 매정하다고 속 타게 하지 빌려주면 받기 힘들지
잣같아여

오르토스    친구신청

이미 엄청난 빛이 있어 돌려막기 하나본데.... 잘 돌려받길 바랍니다 뭔가 느낌이 세~하다면 지르셔야될듯

리로아    친구신청

녹음 앱 하나 받아서 녹취록 하시는걸 ..
돈거래 잘 되시길~~!!

불꽃소년    친구신청

그래도 30만원인게 다행이네요.

정현누    친구신청

아침점심저녁으로 계속 줄때까지 연락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바가지*    친구신청

이런거 땜에 진짜 친한 친구아니면 빌려주기가 그렇더라구요.
빌려주더라도 이돈은 못받는거라 생각하고 빌려주는게 차라리 속이 편해요. ㅠ

하야부사    친구신청

30만원으로 공부했다고 생각하세요,,, 그돈 갚으면 앞으로도 더 큰액수로 빌려달라고 할거에요,,, 30.. 50.. 100... 무한 반복! 그돈으로 차라리 갑질하세요, 빌려간 놈들은 큰소리는 잘 못치더라구요,

ArchAngelx    친구신청

빌려간 놈들이 큰소리 훨씬 더 잘합니다. 선량한 사람만 보신듯;;

개미친새끼들이 한둘이 아니더라구요.

기무타쿵    친구신청

분명 회사로 사람 찾아오고 그럴꺼 같네요
확실하게 받으세요.. 회사 관둬 버리면
정말 받기 어려워집니다;;

기본이 중요하다.    친구신청

전 인간관계에 돈이 끼어들면 그 관계가 깨진다는걸 여러번 경험을 해서 지금은 절대로 돈거래를 하지 않습니다. 그건 친구와 지인 친인척 다 포함이 되더라고요. 그냥 주는게 아니면 빌리거나 빌려주거나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덕밍아웃한사위    친구신청

저도 예전에 몇번 데여서 절대 돈 안빌려줍니다.

ArchAngelx    친구신청

돈은 받을생각 않고 빌려주던가, 법적인 구속력을 만들고 빌려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100% 문제 생기죠.

064_2nd    친구신청

항상 못빌려줄 핑계꺼리를 만들어 놓으세요.

하노인    친구신청

괜히 빌려주면 신경쓰이기도하고 분명 내돈인데 달라고하는 내가 빚을 진 기분이라 절대 안빌려줍니다.

파.괘.신.치.코.리.타.    친구신청

30만원으로 좋은 경험 하셨군요. 가족간이라도 돈거래는 절대 하지 마세요.

KirinRush    친구신청

원레 돈은 윗사람이 빌려달라고 하면 어떤 변병을 굴리든 안빌려주는게 좋아요.
형이라고 존심만 세우면서 변명됩니다.

아랫사람이 빌려가면 대놓고 한소리 지를수나 있지만 윗사람한테는 그것도 안되니 돈못받는거 이상이나 더 속상할 뿐입니다.

왕사자    친구신청

돈빌리면 돈 갑을 것 최우선으로 빼두고 생각해야 하는데,

저런류의 사람은 자기 쓸꺼 다쓰고, 원래할꺼 다하고 남으면 돈준다는 식입니다.
그게 완전 정당하다고 몸에 밖혀있어요.

그래서 항상 입에 달고 사는소리가,

"내가 돈띄어 먹을꺼 같냐? 그깟 돈 몇푼가지고 이럴꺼 같냐?, 돈이 없어서 못주지
괜히 안주는 거냐?"
는 식이죠

스스로 잘못한다는 인식이 없어요. 평소처럼 쓰고 하면서 빌린돈 갚을 돈이 생길일은 만무하죠.

하지만 절대 인식하지 못합니다.

억지로 돈받으면 다른 사람에게 소문내죠. 쪼잔하다, 내가 갚을려고 했는데 닥달하더라, 인간성 더럽더라....

차리리 선공을 하세요. 상대방은 자신이 잘못한다는 인신조차 없습니다.
인식을 강제로 갖게 해주시는게 그사람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에요.

takejun    친구신청

아.. 진짜 돈은 빌려주는 게 아닙니다. 빌려간 사람들은 빌려간 뒤 갚아야 할 시점이 되면 자기 삶이 급하다고 갚지 않죠. 안 그런 사람들이 참 소수

호걸    친구신청

잘된거라 생각하세요
된통 걸리면 수백만원 뜯길일을 30만원에 인간쓰레기 하나 분리수거하고
이제 앞으로 절대로 그런 쓰레기 만날 일없는 항생제 왕창 지어 드신거라 생각하세요 ㅎㅎㅎ

unin    친구신청

전 그래서 돈 안빌려줍니다.
친한 친구들이 빌려달라고하면 그냥 줬다고 생각하죠.
그냥 줬다고 할 수 있는 금액이 아니거나, 여유가 없으면 아예 돈 없다고 합니다.

hapines    친구신청

쥔장님보다 더 돈을 받으려고 악착인 곳이 번호표 뽑고 기다리고 있는듯 하네요.
돌려막기 중인듯.

체면 내려놓고 사정을 이야기 하고 '정말 미안한데 몇개월 이상 걸릴것 같다'라고 하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보통은 체면은 체면대로 차리고 돈은 돈대로 안주기 때문에...

바로 돌려받기 힘들겁니다. 돌려주려면 쥔장님보다 더 어리버리 한 사람에게서 30만원 빌려서 돌려주는 수밖에 없는데....
30만원 생겼다면 쥔장님보다 더 쎈 사람이나 기업들이 먼저 받아가겠죠. 그리고, '나머지는?'이라고 할듯.

똥 밟았다고 생각하시고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주저리] 발바닥 티눈때문에 고생입니다. (16) 2015/07/17 PM 12:21
제 왼발엔 티눈이 있습니다. 이어폰 구멍만한게 제일 크고 그보다 작은거 하나, 2mm만한거 하나 이렇게 있는데 큰것만 걸을때 어쩌다가 욱씬거릴 뿐 생활하기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왠걸.... 회사 기숙사에 티눈 제거약이 있더라구요. 붙이면 티눈이 올라와서 제거하는 그런 타입이였습니다. 붙이고 2~5일정도 있다가 다시 붙여주라고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발바닥에 붙여봤는데 이틀 후 하얗게 올라오더라구요. 주위 피부까지 하얗게 올라와서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티눈을 조금 긁어내고 다시 붙였습니다만... 티눈의 고통이 시작되었습니다. 걸을때 마다 티눈이 눌린 고통이 오더라구요. 붙이기 전엔 이러지 않았는데;;
이거 괜히 한건가 싶기도 하고... 일단 제거될때 까지 버텨야지요.

아.... 애매합니다.

신고

 

風林火山    친구신청

뜯어내기 쉽게 표피만 허옇게 일어나는 거고요, 진피에 박혀있는 티눈 뿌리까지 뜯어내야 합니다.

진피는 붉은 반면 티눈 뿌리는 하얀 지방덩어리처럼 생겨 구분은 되실겁니다.

뿌리 남기지 말고 모두 뜯어내야 낫습니다.

...수건 하나 입에 물고 뜯어내세요...

마토 사쿠라♥    친구신청

전 티눈 어릴때 많이 걸렸는데..이젠 잘 안 걸리네요~

하지않겠는가?    친구신청

티눈 뿌리를 조져야되는데 이게 깊이박혀있으면 생지옥이죠. 약으로 절대 못뜯음.아니 사실 가능은한데 고통을 참을수있을런지가 관건ㅋㅋㅋ약도 써봤고 붙이는 밴드같은것도 써봤는데 깊이박혀서그런가 아파서 못하겠더라구요. 전 군대있을적에 3개나 나서 혼자 없앨 시도하다가 고통에 포기하고 그냥 병원가서 태워 없앴습니다.

루리웹-3482329    친구신청

저도 발에 3개정도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엄지손톱보다도 더 큰거여서 곤욕이었는데. 붙여서 제거하는 걸로 다 제거 했네요. 피부과 가서 레이저로도 지져보고 파내보고도 해봤으나 모두 다시 생겼지만, 그냥 약국에서 파는 붙이는 타잎 제거약으로 한 2~3주 계속 붙였더니 고통없이 쉽게 제거 되더군요.

판타니    친구신청

전티눈인줄알았는데 주위에 퍼질길래 자세히 보니...사마귀
가지치료로 끝장봤네요

서 수진    친구신청

피부과가서 치료받으시는게 좋아요.

Puer Kim    친구신청

병원 가세요 그게 직빵이에요 집에서 했다가 지옥 체험 해서

병원 갔습니다.

비오네    친구신청

병원추천합니다

박규리강지영    친구신청

저도 그거 붙이고 긁어내다가 마지막에 확 뽑아내고 없어졌습니다.
근데 생살을 힘으로 찢는게 이렇게 아픈거구나 느꼈습니다.

얼음바닥    친구신청

아파도 반복해서 파다보면... 어느새 없어집니다...
그렇게해서 3개 뺐습니다

공허의김설현♥    친구신청

피부과 가서 레이져나 냉동치료 받으셔요. 한의원에서도 침으로 치료하기도 합니다만...

그려러니...    친구신청

병원가시는게...
괜히 감염되면 답 안 나옵니다

와다다닷    친구신청

어렸을때 손가락에 났는데 신기하게도 잡아 뜯었더니 고통도 없고 식물뿌리같은 것이 올라오더라구요 피는 좀 나는데도 마음만은 정말 시원 하더라구요 ㅋㅋ

에오린    친구신청

저도 그렇게해서 몇년 걸렸네요...어느순간 뿌리가 보이고 그거 제거하면 티눈이 없어져요. 하지만, 그냥 병원가서 치료하세요 ㅋ

그카지마    친구신청

저는 발에 계속 생기던거...
티눈스립바르고뜯고, 대추붙여보고 하다가
신발 편한걸로 바꾸고 걷는 자세 바꿨더니
그냥 사라지더군요.

제 지인은 의원에 티눈났다고 갔다가...칼로째서 도려내는 수술하고
한참 고생한적이 있습니다.

핑쿠베어    친구신청

전 티눈이 크게 있었지만 병원치료는 어느정도 회복시기가 필요하다길래
생활에 불편함이 있을거 같아서 뜸쑥?으로 집에서 매일 뜸을 들였는데요
제대로 하면 하루나 이틀 후엔 통증이 전혀 없고 굳이 살이 타서 딱지를
지게되는 부분만 정리해주다보면 말끔히 사라져요 ㅋㅋㅋ
[주저리] 헐.... 초등학교 어떠케..... (1) 2015/06/16 PM 06:56

















낙타고기 먹은 사람이 초등학교 가서 애들 강제 출석시킴 ㅠ

물론 주어는 ㅇ벗엉

신고

 

스팸킹    친구신청

저도 봤습니다. 대통령님은 참~ 한가하세요.
1 현재페이지2 3 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