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이 업데이트를 함.

색감도 파스텔톤에 뭔가 자잘하게 바뀐듯.

근데 북마크 몇개가 날아갔네??

이런 ㅆ@$%

그래서 백업 돌리려고 북마크 관리자 보니 여긴 멀쩡함

정확하겐 북마크 폴더에 북마크 갯수가 많아지면 스크롤 표시 ▼가 나와야 되는데 그게 안나옴.(휠로 스크롤은 되고)

웃긴건 옛날에 생성된 폴더(한 5년 전?)에서는 ▼가 없고 얼마전에 만든 폴더는 잘됨.

구글링 해보니 아직 해결법은 없길래

그냥 UI를 구버전으로 돌려서 해결.

PC 크롬에서 chrome://flags/#Chrome-WebUI-Refresh-2023

사용.

chrome://flags/#chrome-refresh-2023

chrome://flags/#customize-chrome-side-panel

뜬금없이 조직에서 관리되고 있다는 메뉴가 뜬다면

크롬 주소창에 chrome://policy 라고 쓰면 어떤것 때문에 뜨는지 알 수 있다.

스샷처럼 QuicAllowed값이 false로 나온다면 확장프로그램 이름이 아니라서 찾기 어려운데

범인은 Avast라는 백신 프로그램이다.

어베스트 메뉴 - 설정 - 보호 - 핵심 실드 -  웹 감시에서 QUIC/HTTP3 검사 사용을 꺼주면 해결.

물론 가장 좋은 해결법은 무료 백신은 윈도우 디펜더를 쓰는것.

우클릭 메뉴 그림 이모티콘 제거

크롬 주소창에 chrome://flags

업데이트 후 터치용으로 바뀐 탭디자인 변경

크롬 전송 기기찾기 실패

지금까지 레드스톤 클린설치로 안하고 그냥 막 업뎃 해줬는데 아무 문제 없어서 이번 레드스톤4도 바로 업뎃 했습니다.

그런데 좀 쓰다보니 용량 부족하다고 메세지 뜸. 난 E:드라이브가 없는데??

읭 진짜 있네??? 디스크 관리 ㄱㄱ

OEM 파티션??? 검색보니 복구용 시스템 파티션이라 내용물을 일반적인 방법으론 삭제 불가능.

해결법 

드라이브를 그냥 안보이게 하는법 - 관리자 설정으로 어쩌구 저쩌구

OEM 파티션 자체를 삭제 - 관리자 설정으로 어쩌구 저쩌구

관리자 설정으로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 귀찮아서 그냥 다음 업데이트 기다리기로 함.

마소야 빨리 다음 업뎃 ㄱㄱ

http://programs.sbs.co.kr/culture/blackhouse/vod/50915/22000250552

블랙하우스를 뒤늦게 보는데 1시간 40초쯤에 

드리링 띵.띵.띵.띵

하는 음악이 들리자 번뜩 호텔더스크(DS)가 생각남.

(세로로 분할된 화면에 두명의 인물+파스텔풍?의 BGM)

그래서 유튜브에서 OST를 찾아봄.

6번 트랙(7:55)이 느낌은 비슷하지만 다름.

그런데 반복적으로 듣다보니 BGM이 아니라 효과음 같아서

실황플레이 영상을 찾아 봐도 안나옴.

아니 계속듣다보니 이 게임에서 사용한 곡이 아닌 다른 느낌.

이게 바로 셀프 갑갑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