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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잡설] 사장의 잔소리... (4)
2015/10/20 PM 02:07 |
이 회사로 이직한지 이제 4개월 차....작은 it 업체입니다...
아직 사장과는 서먹서먹...제가 굳이 친해지고 싶지 않고...그럴 필요도 없구요...
사장도 아직 제가 껄끄러운지 업무 외적인 이야기는 안했지요...어차피 제가 말도 안하니까...
그런데 가끔 점심 같이 먹거나 술 한잔 하게 되면 꼭 복장, 다이어트로 뭐라 그럽디다...
그간 사회 생활 하면서 난 그 누구에게도 복장이나 인신에 대한 이야기를 절대 하지 않았는데...
물론 칭찬도 안했지만....ㅋ 어쨌던 옷 잘 입어라~ 옷에 투자 좀 해라~(ㅅㅂ 옷 살 돈 있으면
게임 하나라도 더 사야지~무슨 옷??) 하긴 뚱보 캐주얼이 뭐 이쁘게 보이진 않겠지만...;;
살 빼라...(젠장...) 사소한 이야기 하다가 꼭 결론은 저기로 흐르네요....
슈파....그러면 옷 사입게 월급이라도 많이 주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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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잡설] 오늘 출근 길에 본 것 과 지각 잡설.. (8)
2015/10/20 AM 09:42 |
1.
전 여성 흡연에 대해 개인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하기에
나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 상관없다라는 주의라 흡연 구역에서
담배 피우시는 여성을 봐도 아무렇지도 않습니다만...
오늘 출근 길 흡연 구역에서 어떤 여성이 전자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보고
오잉~~?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네요 ㅋㅋㅋ
2.
우리 회사에 여자 과장 한 분이 계신데 이분은 거의 대부분
매일같이 꼭 8~10분 지각하시네요....사장의 특별 지시 및 관리에
어제도 지각 출근 하자마자 한 소리 분명히 들었는데도 오늘 또 8분 지각....이 정도면
독하다를 넘어서 일부러 그러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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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잡설] 나에게 트위터란... (2)
2015/10/19 PM 06:21 |
별에별 또라이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인데다가...
온갖 야짤 봇의 집합소가 되가고 있음 ㅋ~
지하철에서 긴장하고 스크롤 땡겨야함;;;;
그....그래도 나름 흐뭇하다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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