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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허토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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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최근에 커텐 사보신 분? (4)
2013/08/18 PM 12:10 |
어제 직접 가서 보고 살려고 했는데
주위 커텐 가게가 다 닫혀있어서 헛걸음만 했네요
순간 짜증나서 그냥 인터넷으로 사야지 했는데
커텐걸이고 머고 하나도 없어서 전부 다 사야하는 상황..
보니까 커텐봉이랑 봉 걸 수 있는 브라켓이랑 커텐만 사면 될텐데
어디 좋은 곳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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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루리웹 하면서 생활 정보 많이 얻네요 (4)
2013/08/15 PM 09:21 |
이번엔 커튼 관련해서 질문 좀 할까 하는데
옛날에 살던 집에서는 레일깔아서 썼거든요
요즘은 봉도 있고 하던데 머가 좋을까요?
창은 폭이 3미터까지는 안되는거 같고 높이는 2미터 약간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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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의견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18)
2013/08/14 PM 03:55 |
자취하면서 이거 사서 참 좋았다 생각하시는거 한 가지 씩만 적어주세요
회사 - 집 - 회사 - 집 하다 보니까 집에 있을 때 기분 좋기 위해 돈을 쓰고 싶네요
집에서 깨어 있는 시간이 하루 3시간 정도라는게 함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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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생각해보니까 알바랑 별 차이도 없는듯 (1)
2013/08/07 PM 02:58 |
많이 본 사진에 요리사 일 하시는 분 꺼 보고 급 생각나서 써봅니다.
저번달 회사에 있던 시간이 대충 337시간 정도 되는데
지금 수습이지만 수습아니라고 치고 세전 월급으로 나누면
6천원도 안되네요
슬슬 놀면서 알바 하는거랑 별 차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 씁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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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허토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