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한지 아직 한 달도 안 된 집.
퇴근길 그 좁은 골목길 지나다닐때 마다
고소한 냄새가 사람 미치게 만들길래
그래 이왕 생각난 김에 오늘 한 번 먹어볼까 했는데
뭐라굽쇼?
이런 젠장!!!!!!!!!!
人生無想 접속 : 5200 Lv. 186 Category
전체보기
기타등등(2214)맛있던 거(967)다 큰 언니들(161)언니들!(1159)야수(272)소소한질문(59)소소한일상(613)들린다!(129)게임(519)영화(156)드라마(40)
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