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언제 와도 풍성한 쌈채소류.
차돌박이는 자글자글.
한 쌈 하실래예?!
다음은 대패 삼겹.
별다른 장 없이도 먹을 수 있는 대패 삼겹의 매력.
저랑 일행은 입이 빈티지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차돌 보단 이쪽이 훨씬 취향이네요.
차돌 보단 삼겹이 익숙해서 그런가?
대패 삼겹도 자글자글.
마지막 한 쌈!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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