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큰 언니들] 잠입 수사가 들통난 특수 요원.

암튼 잠입 하러 왔음.

(똑똑똑)

누구세요?

실례합니다~

혹시 가정부 안 필요하세요?

필요 없는데요.

아이 고갱님 그래도 가정부 한 명쯤 있으면 편하실텐데. 

아니 진짜로 필요 없다니까요?

어? 어어???

뭐여 저거

(짜잔!)

(워우......)

어때요? 괜찮아요?

(좋아 죽는구만)

자 그럼 일을 시작해 볼까요?

(오우..........)

(일 하는 척 자료 수집)

(그래 이거야!)

왓 더 뻑?

(..!!)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하지만 행정관이 내 말을 듣지 않았어.

(뭔 헛소리야?)

자.

지금 당장 조용히 이 집을 나간다면 목숨만은 살려주지.

하! 나가라면 쉽게 나갈 줄 알았나?

아 그 전에

갑자기 더워서 그런데 옷좀..

자 과연 요원의 운명은?

뭐 별로 궁금해할 사람은 없겠지만

일단 언니 이름은 liza del sierra

[인생은한방!]

첫짤이고 자시고 휴지끈 긴 루리웹유저라면 오른쪽 밑의 닷컴보고 단박에 알아챌듯?

너무 어수룩하군 쯧쯧

[파킴치]

블리자드에서 실사 영화도 만드는구나.

[아직이다2]

여자 .....자넷 메이슨이 아니었구나....얼굴이 닮은건가??....아무튼....^^;

저 남자배우도 대단하죠.....@.@;;;;;

[S.U.Y.U.M.R!]

남자 배우 그 부분에 블랙팬서 한마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