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당 간단 소감.

1. 실제로 있었음직한 이야기.

2. 흥선대원군 감정 억누르는 연기 지렸음.

3. 다들 연기 지리는데 왕 혼자 겉도는 느낌.

4. 암튼 저 겉도는 왕 진짜 불쌍.

5. 특히 칼 겨누는 장면에서 눈물 날 뻔.

*총 평 : 3/5

*나쁘지 않음. 볼만함.

[사진검]

그리고 찝찝한 결말,,``

[人生無想]

힘들게 질질 끌고왔는데 시원하지 않게 끝맺는 느낌이죠!

[parkbob]

연기력에비해 영화가 허접함... 왕도 문제지만 김성균의 캐릭터 변화가 적응안됨..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습니다 연기력감상용..

[아직이다2]

4. 암튼 저 겉도는 왕 진짜 불쌍....

그래서 그런지 저도 칼겨누는 장면에서 억울하더라구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