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던 거] 점심은 마파 두부.

아 왼쪽 상단에 저건 설탕 시럽 코팅 된 꽃빵입니다.

아 얼마 전에 이연복 쉐프의 연두부 마파 두부를 봐서 그런지 오늘 유독 맛있었습니다!

돈육도 알갱이 큼지막하게 씹히고,

마파 두부 답게 맵고!

정말 좋아하는 표고 버섯.

아.. 오늘의 지뢰는 이놈이었습니다.

솔직히 아무런 맛이 안 느껴졌네요.

보이기엔 좋았는데..

암튼!

잘 먹었습니다!

[@Crash@]

회사 식당이 엄청 잘나오네요.
마파두부 꿀맛

[人生無想]

겁나게 맛있었습니다! 역시 마파 두부는 매워야 됩니다!

[ΑGITΩ]

캬...표고버섯 햄에 마파두부라니...진짜 너무 잘나오네요..

[人生無想]

표고 버섯 진짜 사기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