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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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나 하자] 완성은 할 수 있을런지... (0) 2011/02/14 AM 03:58

모르겠네요. 글고보니 출근해야 하는데 으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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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나 하자] 간만에 낙서 (2) 2011/02/01 AM 12:07

그저 베는 것이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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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강지영    친구신청

그림 하시는 분들은 낙서도 참 잘그리시는것같음

썰렁황제    친구신청

박규리강지영//
사실 제 본업은 프로그래머입니다. 철야와 밤샘으로 깎아먹은 생명력을 유저들에게 욕먹은 것으로 채우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개발자죠. ㅎㅎ
[낙서나 하자] 너무 늦었지만 -_-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2) 2009/12/25 PM 05:28

늦기전에 조금이라도 데굴.

허으어으어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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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사오리    친구신청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메리는 개이름입니다

썰렁황제    친구신청

그래서 저도 오늘은 금을 캐고 싶습니다.
그 금은 안나오는 건가요? 엉엉...
[낙서나 하자] 뭔가의 모에화 (0) 2009/08/28 PM 01:43

원래 지금 쓰는 삼성 넷북 N120 의 모에화랍시고 그렸는데, 그리고보니 공통점이 거의 없군요. 웹캠 모양도 다르고, 색도 다르고....

리브레또는 나름 디자인 할 만한 건덕지가 그래도 좀 있는데, 이넘은 찾기가 참 힘드네요.

사실 외곽선 컬러 조절이라든가 등등 자잘한 작업을 해야 하는데, 넘 이미지가 달라지다 보니 더 손대기가 귀찮아졌습니다 OTL

뭐 암튼 대충 땜빵이라능...



월페이퍼 버전으로 바꿔 올립니다. 해상도는 N120 의 1024x600 에 맞췄습니다.

월페이퍼 수정했습니다. 너무 어둡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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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나 하자] 굴리면 잘 굴러갈 듯 하군요 (0) 2009/08/21 AM 06:47

데굴데굴..
10센티정도의 크기로 연습장에 그렸던 낙서를 기반으로 몽땅 패스작업 했던 그림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채색은 젬병 악.

19금 체크를 해야 할 지 말지 잘 몰겠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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