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mz 뜨기 전 삼성 공장 내 기강이 어마어마했다 함.
그런 분위기에 여자는 일을 오래할 수 없는 구조.
임신하면 눈치 주고 이런 액션이 있었다 함.
지금은 많이 바뀌어서 프리해짐.
여자도 일 임신해도 뭐 원하면 오래할 수 있는 구조.
이렇게 바뀜으로 기술 쪽에 제조 쪽 여자들이 가는 경우가 빈번해짐.
이게 문제인 게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지만, 20 초에 입사해 짬 10~20년차 아줌마들이 애매하다 함.
가르쳐도 자기 고집에 말 안 듣는 경우도 다반사, 무엇보다 막장식으로 출근 몇 시간 전 연차 시간 차 등은 필수 코스.
거기다 남편 몰래 놀러 가면서 걸릴까 봐 프로한테 아뒤 비번 가르쳐주고 사내 메신저 로그인 해 달라고 부탁까지 한다 함.
즉 할 줄 아는 건 ㅈ도 없는데 월급은 꼬박꼬박.
회사내에서도 이 사람들 정리하려 희망 퇴직 받는데.
보통 1억~2억 정도는 쥐어주니 시간 때우러 왔다가 ㅈ 같으면 그만 두지 이런 마인드.
이전에는 여 과장급이 진짜 귀했는데
이제 발에 차이는 게 과장이라고 ㅋㅋㅋㅋ
친구 마누라 썰로는 이전 삼성은 개아리 틀면 그 여직원은 근무 시간 내 하루 종일 벽만 보고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