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해도 나는 너무 병신같다

거한 MYPI

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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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이런 된장!!! (5) 2016/06/22 PM 02:59

면접 보러 가는 길인데 마시던 커피를 셔츠에 쏟았다
난 망했어.....ㅜㅜ

빵벅자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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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 PM 03:03

커피를 더 산다음 셔츠를 죄다 적시면 됩니다!

아르미드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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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 PM 03:21

셔츠 얼른 새거 사셔야죠 ㅎㅎ

루리웹공화국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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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 PM 03:23

커피로 난 그림을 그리면 됩니다.

비치오카에리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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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 PM 03:27

커피를 여러개 산 뒤에 면접 실 들어가면서 하나를 셔츠에 쏟으세요 ㅋㅋ.
나머진 면접관들 드리고

비치오카에리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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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 PM 03:27

물론 셔츠를 새로 살수 있으면 새로 사는게 더 좋을듯.

[기본] 이력서 통과... (1) 2016/06/17 PM 05:17

구인 사이트에 올라온 헤드헌터 공고 보고 그쪽으로 이력서 보냈는데 NG
뭔가 억울한 기분이 들어서 해당 업체의 HR시스템에 직접 지원했더니 서류 통과...

뭐지?

전직 악플러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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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7 PM 05:30

헤드헌터끼고 채용하면 수수료 내야되니까요

[기본] 안될 놈은 뭘 해도 안되는구나... (2) 2016/05/31 PM 05:32

지난주 1차면접 보고 결과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 채용보류라고 메일 날아왔네요...ㅜㅜ

식빵....

겜은 내운명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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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PM 05:53

ㅠㅠ 힘내세요

꽃풀잎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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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PM 06:24

보류는 뭐지?

[기본] 비행기도 빠꾸시키는 그 맛 (5) 2016/05/23 PM 08:28

집 근처 수입과자점 잠포장리 하길래
캔당 6500원에 집어왔습니다

Fluffy♥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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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3 PM 08:30

으 맛난거

hide™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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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3 PM 08:33

맛 어떤지 후기 좀요 ㅋㅋㅋ

Pit-tary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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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3 PM 08:35

서류철로 팔뚝을 내려찍는 맛!

돌아온 한글97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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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3 PM 08:38

저는 양파맛이 가장 맛있더군요

reonhart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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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3 PM 08:51

예전에 코스트코에서 큰 봉지 팔았는데... 그거 하나가 3만원 정도였다고 ㅎㅎ
땅콩항공 사건나고 한번 사러 갔는데... 순식간에 품절 됐다고 하네요 ㅠㅠ

코스트코에서 사야 그나마 좀 싼 거 같던데 말이지요.

[기본] 크림치즈바게트 못사고 올라감...ㅜㅜ (0) 2016/05/06 PM 01:11

목포 왔다 올라가는 길에 코롬방에서 크림치즈바게트 사가려고 했는데
오전에 나온 물량은 다 떨어지고
한시에 나온다는데 올라가는 열차표가 한시차....ㅜㅜ
결국 못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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