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재들이라면 한번쯤 봤을법한 명절영화.jpg

성룡영화, 나홀로 집에, 레이더스와 함께 명절을 책임지던 시리즈..

폴리스 아카데미.. ㅎㅎ

비트박스 경찰, 가슴큰 여경찰 등등

기억에 남는 캐릭터들이 몇 있네요..ㅎ

[毛부리]

추억돋네요..ㅋㅋ

[투견신]

에어플레인과 함께 어렸을적 최고의 영화였어요.

[디올]

ㅋㅋㅋㅋ 턱시도 도 자주 해준거 같았는뎅

[무희]

추억의 명작이죠

[더스티아텐보로]

메인테마도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ㅎㅎ

[오렌지레몬메론]

갑자기 눈물 날려고 한다 저때가 내 전성기

[달빛아래 낯선이🎗]

그 가슴 큰 여경찰 보다 더 눈길을 끈 미녀 여경찰이 미드 "섹스 앤드 시티"의 '사만다' 배우인걸 얼마전에야 알았음.

그리고 어린시절 무척이나 보고 싶었던 영화 "마네킨" 1편의 여주인공.

미모 진짜 ㄷㄷㄷ

[태경유리아빠]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ㅎ

[파멸한세상]

ㅋㅋㅋㅋ
아재들 소환이다
재미있었는데

[돌아온leejh]

당시 MBC에서 명절때마다 자주 틀어줬죠

[jox8]

재대로 본적은 없지만 ㅎㅎ이름은 들어봣네요 .

[OrangeNet]

존나 꿀잼임

[차기 캡짱]

이거 개 재밌음 ㅋㅋㅋ

[뤼트판니스텔로이]

이거도 시리즈 많던걸로 기억하네요
3편이던가 경찰이 로봇개조된거 흉내내던것도 기억남

[닭ㅋ나이트~.]

이것과 함께 어니스트 시리즈도 아재들의 추억이죠

[제누티]

브이 하고 소머즈도 자주 방영해줬는데
여주인공(파충류)이 식사하기전 얼굴 뜯어내고 쥐 잡아먹는건 아직도 충격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