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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싱가포르 현지 상황 (5) 2018/06/13 AM 10:46

1면 북미회담, 신문의 절반이 북미회담 내용 ㅋ

글리젠 마이스터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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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AM 10:50

역사의 한페이지에 남을 그런 회담이였는데
여긴 CVID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중

오라님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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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AM 10:59

미국 주류 언론들도 그 모양임.
그러니까 세계 대다수가 남북 관계 개선을 바라지 않는다는것.
그러니 당사자인 우리라도 평화를 졸라 간절히 바라고 성원해야 되겠죠.

Lovewords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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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AM 11:01

싱가포르는 이제 스위스 같은 느낌 이 되가는거임 ? 중립국?

우레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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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AM 11:08

ㅋㅋㅋ 말만 중립 도시 국가지
30년 넘게 독재국가

부패도 존나 심하지만 국민들이 개돼지인 덕에 더 해처먹을 예정

와야근이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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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AM 11:38

그래서 김정은이 모델국가로 잡고있죠
독재+경재부흥

[기본] 지금 일본 상황 (7) 2018/06/12 PM 02:33

크레아틴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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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PM 02:39

트럼프가 싫어하는 오바마 클린턴 똥꼬빤 결과ㅋ

루리웹-3770840589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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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PM 02:45

이젠 어디에 빌붙어야 하나.....라고 생각할듯.

마이마니롯티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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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PM 02:45

칙쇼 !!

차기 캡짱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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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PM 02:53

진짜 칙쇼가 제일 잘어울리는 ㅋㅋㅋㅋ

무진연오랑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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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PM 03:13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칙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널 파이트★포이즌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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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PM 02:58

국내에도 똑같은 심정을 가진 분들이 있죠.

무진연오랑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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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PM 03:13

매크로당 ㅋㅋ

[기본] 미국에서 방탕소년단이 인기있는 EU (9) 2018/05/30 PM 03:00

미국 친국에게 BTS가 미국에서 인기있는 이유가 뭔지 물어보니 이런 답변을 보냈네요.

빈센트보라쥬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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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PM 03:05

지금 팝시장이 보이밴드 전멸 상황이라 그효과도 봄듯

이쿠조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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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PM 03:09

딴거 다 필요없고 걍 노래가조음 여타kpop후크송들이랑 넘사벽 수준임.
첨에 방시혁이 아이돌 키운다길래 야 얘넨 뜨겠구나 싶었는데 이정도로 클줄은 솔직히 예상못함
그리고 외모는 솔까 kpop아이돌중에서 고만고만한데
다른 kpop그룹은 좀 가식적으로 느껴지는데 얘네는 참 순박하고 착한것이 진심으로 느껴져서 호감이 감.

BAZ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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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PM 03:21

저도 동의 합니다. 특히 쩔어랑 불타오르네, save me 는 멜로디가 중독이에요
게다가 다른 뮤비는 아이돌 얼굴만 자꾸 클로즈업 하고 그러는데 방탄은 내용도 있고 음악과 영상이 어울려져서 더 빠져드는듯..

디올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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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PM 03:12

2번 매우 중요

자유인강산에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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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PM 03:19

노래 하나또 안 들어봤는데 좋나보네요~ 집에가서 한번 들어봐야겠어요

赤愛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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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PM 03:24

방탄 i need you 부터 비트는 오지게 잘 찍는듯 피독이랑 방시혁이 방탄한테 딱 맞는 비트를 잘 찍어낸다 생각

실존인물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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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PM 03:28

애내 진짜 월드스타 댔구나;;

karuki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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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PM 03:48

러시아 아미에게 들은 바로는 BTS는 진심/진정성이 있다고 하더군요.
엑소는 소속사가 시키는 거 하는 느낌인데,
BTS는 자기들이 해서 하는 느낌이래요.
엑소나 NCT같은 다른 그룹도 노래 좋고 안무나 스타일도 멋져요.
하지만 거기에 자신들이 전하고픈 아미들에 대한 사랑이나 자기들의 고민이나
사회적 메세지를 담아 보내요.
그래서 방탄 관련 리액션 영상을 보면
앨범에 있는 각 곡에 대해 가사를 음미하는 리액션도 많고
뮤비를 볼 때도 그 속에 숨겨진 상징들이나 이론을 알아내려고 시도하는 리액션도 꽤 있어요.

산북동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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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PM 04:28

일단 노래가 좋아요. 가수라는 그 본연에 충실하게 노래가 좋아야 관심이 생기는데, 이 친구들은 노래가 좋고 비주얼도 좋고 퍼포먼스까지 좋아요. 까일게 없음. 뭔가 까일만한 이슈도 없었고.

[기본] 수원역 꿈의궁전 괴담 (19) 2018/04/19 PM 02:42

좀 예전에 나돌던 괴담 같은데 사실일까요?? -_-;;

THE O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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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PM 02:50

현실이 히토미보다 더 하다는걸 아니까... 진짜일것 같네요

hwifi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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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PM 02:51

이거 후속타가 더 있는걸로 아는데 지어낸 얘기라고 결론 난거 같아요

파이랜xpg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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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PM 02:52

저게 힘든게 일단 수요가 적고,
관리비가 많이 든다는 겁니다.
요즘은 자발적으로 성매매 하는 여자들도 많으니...

정이은이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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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PM 02:54

다 구라입니다. 그런 여자 유지,관리 하려면 버는 돈보다 나가는 돈이 더들겠어요.

초수기신 단쿠가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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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PM 02:56

말 그대로 도시괴담
대구에서 군생활 할때는 똑같은 내용이 동대구역 앞으로 되있었음

에테리얼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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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PM 02:57

참 사람들 순진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ㅋㅋㅋ

김더쿠♥3rd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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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PM 02:57

저게 사실이었으면 이미 후기가 넘쳐났을껄요

네코마루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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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PM 02:58

상상력의 산물 도시 괴담

물곰탱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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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PM 03: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코롤로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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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PM 03:02

수원에 사는데 수원역근처에 꿈의궁전이라는 모텔이 있기는 한거 같은데 오래전에 망한거 같더라구요.
저 괴담은 이미 유명해서ㅋㅋ 구라라고 판명된거 같더라구요.

참새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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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PM 03:02

ㄱㅡ게 ㅈ어에ㅇ여

스리슬적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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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PM 03:03

도시괴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폰지초밥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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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PM 03:03

나도 군대에서 타중대 아저씨가 지 경험담이라고 얘기한거 들었음 ㅋㅋㅋ

개뿔행운은무슨놈의행운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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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PM 03:03

저 어릴 때 기억나네요 그때 홍콩할매귀신 괴담이라고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역병처럼 퍼진 괴담이 있었죠 저 괴담도 그런 종류라고 봐요 실체는 없지만 무언의 목격자는 있고 시간이 갈수록 현실인지 괴담인지 모를 정도로 변질되다가 결국은 괴담으로 드러나고요

문화충격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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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PM 03:05

저거 소문 겁나 돌았죠
꿈의궁전 유명했는데

무튼 군대를 퇴계원에서 청평 넘어가는 길목이였는데
선임 둘이 휴가 같이나갓다가 겪고 왔다고 얘기 해준게 조금 비슷한 내용이였음

팔다리가 없고그러진 않고 좀 장애가 잇던 분들

A-z!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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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PM 03:37

10년전에도 있던 도시괴담임...

🌠별바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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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PM 03:56

팔다리없는 분 돌보는 비용이 많이 들꺼 같긴하네요

ʕ̢̣̣̣̣̩̩̩̩·͡˔·ོɁ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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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PM 04:09

실제로 수원에서 장애인을 이용하여 성매매하던 일당이 잡혔죠...
도시괴담이 아니고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영등포에도 이런곳이 있었죠
젋고 이쁜애들은 화대가 비싸니 화대 싸게해준다는 삐끼아줌마들 말듣고
좀 구석의 여인숙같은 곳가면 보통 40대이상 오크아줌마들이 오는데 가끔 장애인분들이 들어왔음...

hapines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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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PM 04:13

3끼 식사 먹고 싸고 하게 하려면 '개인 간병인'급의 관리비용이...

[기본] 503 꿈을 꿨습니다. ㅠㅠ (14) 2018/04/16 AM 11:20

503 면회를 갔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503을 인격적으로 대해주는 사람이 없더군요.

그리고 완전히 왕따를 당해서 혼자서 우울하게 구석에 있는겁니다.

보고있기 너무 불쌍해서 말도 걸어주고 어깨도 주물러 주며 살갑게 대해줬습니다.

그런중 갑자기 503이 저를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뭐야 이건 하는 생각이 들던 때 현실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끔찍한 악몽이네요 ㅠㅠ

글리젠 마이스터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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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AM 11:22

스톡홀름...신드롬

삼단합체김창남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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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AM 11:23

이 무슨....! 얼른 현관앞에 소금 뿌리세요

theboss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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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AM 11:23

꿈에 유명인이 나오는게 보통 좋은 꿈인데
로또 ㄱㄱ 해보시죠.

뭐. 근데..나온사람이 뭐..영......거시기 하니까 그냥 천원(1번)만 해보셈..

외계 생명체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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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AM 11: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리한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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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AM 11:27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큰이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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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AM 11:27

성지순례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

『KEYDIRT』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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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AM 11:30

ㅋㅋㅋ 만화로 그리면 대박날 스토리

㈜有我獨存™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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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AM 11:33

똥꿈이네요.
로또사세요.

123723123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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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AM 11:34

으아아아아아아

flyinghyunki11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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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AM 11:58

팥죽 드세요

남자신사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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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PM 12:36

이분 취향이 참...

천진반 ⓞⓞⓞ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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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PM 01:06

로또사세요

도꼬데모이쇼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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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PM 01:22

히잌

Kiyscull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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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PM 01:50

제 악몽이 더 않좋을겁니다..

만남을 가지기위해(?)식당(...?)에 들어갔습니다.
저.. 창문쪽 자리에 빛이 있는 자리에.. 저를 기쁘게 마지해주는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녀랑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나가려고 했는데요..
그녀는 저한테 울면서 이런말을 하더군요

" 저 미스A 수지에요" (다시보니 맞습니다!!) 화내면서 우는 얼굴로 이런말을 하는데..
저는 그녀를 버리고 왔습니다.

꿈에서 깨어나가지고.. 조낸 울었습니다
위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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