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는 2명의 국내 에이스가 있습니다
국가대표 중견의 이소영과, 한참 성장중인 강소휘 선수가 있습니다
중간에 부상으로 부진하다가 요즘 다시 날개를 점점 펼치고 있는 강소휘입니다
승부욕이 강하고 리액션이 큽니다. 경기가 안될때는 펑펑울기도 했었죠
(공격이 아웃)
(서브가 아웃ㅋ)
(안보여 비켜봐)
(완치되지 않은중 (옆구리부상) 최고득점을 기록했는데, 선수 교체 하자 아쉬어함 ㅋ)
볼수록 매력 넘치는 강소휘. 완전 볼매임
현재 각팀 남은경기가 3경기 정도인데
1~4위 팀 승점이 각3점씩 밖에 안나서 끝까지 결과를 알수 없음.
진짜 꿀잼임.
지금 3등의 GS와 4등의 IBK 의 순위싸움이 굉장히 치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