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블프 때 PC 부품이랑 노트북 노리고 있었는데 어째 심심하게 흘러가네요

노트북은 핫딜이 평소에도 자주 떠서 그런가... 

오늘 11번가 5시부터 뭐 하던데 그거나 주의해서 봐야겠네요

16TB HDD도 아직 안 뜨고... 

ANKER에서 나온 신상들 중 하나인 Q45에 대해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근데 요새 ANKER 좀 미친 듯... A40에 리버티4에 신상들을 엄청 내더라구요.

충전기나 만드는 회사인 줄 알았는데... 가성비가 너무 좋아 계속 사게 됩니다.

시간없는 유저분들을 위한 요약

장점

1. 가성비 (음질/노캔)

2. 배터리 용량

3. 앱지원

단점

1. 요다현상

2. Q35에 비해 헤드폰이 덜 늘어나는 것 같음

3. 캐링 케이스가 Q35가 더 좋았음 (개인적인 생각)

지난 주 다녀온 강남 교보에 대해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저는 일없어도 가긴 하지만 고민이 생기면 꼭 서점을 가게 되더라구요.

요새는 외국어 공부에 대해 고민이 많아서 한 번 다녀와 보았습니다.

시험영어도 그렇지만 실제 영어에 대해 좀 더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영문과 졸업하고 벌써 10년정도 흘렀는데 이제사 이런 고민을 하게 된다는 게 신기합니다.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책 사진 많이 찍었어요~ (이번에도 맥심은 없습...)

ps. 저 몽인 책 어떤가요? 볼 만 한가요? 

안녕하세요

루리웹 마이피에는 진짜 궁금한 거 있을 때에만 질문글로 올렸었는데

최근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게 되어서 간간히 여기에다가도 링크를 올릴까 합니다. 

차후에는 CSS, HTML도 배워서 마이피도 예쁘게 꾸며보고 싶네요.

의외로 주변 분들이 잘 모르는 팁이길래 공짜잡지보는 법을 정리해서 올려봤습니다. 

불법 아니구요. 도서관을 통해서 이용하는 합법적인 루트이니 애용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잡지살 돈으로 우리는 넨도 하나 더 사야하잖아요. 

경제지, 남성지도 많으니 한 번 둘러봐 주세요~

(괜스레 제가 죄송하지만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맥심은 없습니다.)

책을 갑자기 대량처분해야하고 다른 플랫폼보다 여기 분들이 좀 더 믿을만 해서 그러는데 

마이피에 글 올려도 상관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