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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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이쁜 모리안! (3) 2015/04/26 AM 03:24

모리안 너무

좋아요

헉허허허허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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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Zero    친구신청

속지마 씨댕X이야

2konomi    친구신청

구마비 npc중에 제일 좋아함
"들리나요 내 목소리가..."로 시작해서 끝은 나쁜년이 됐지만=_=)a

은하수여행가    친구신청

속지마

겉은 예쁘장 하지만 속은 털이 있는데로 슝슝한 변태 아저씨보다도 음흉한 ㄴ 이야.
[기본] 과 대립되는 노래 (0) 2015/04/25 PM 05:18
<세상의 친절>과 대립되는 노래

...그렇다면 우리가 스스로 만족해 하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라고 말해야 한다는 말인가?

잔이 눈앞에 있는데, 목마름을 참던가
아니면 마실것이 가득한 잔은 놓아두고,
빈잔을 들라는 말인가?

...고통과 함락이 우리에게 어떻게 배곱되어야 할 지를
위대한 나으리들께서 황송하게도 우리에게 지시해 주실테니까?






(...해둔건 일부기록이 잘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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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책에서 본 일부를 기록해뒀습니다.
이런종류의 책은 보기 드물더군요...
혹시 아시는분들 .
말씀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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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책 읽는 노동자의 의문 (0) 2015/04/25 PM 05:13
책 읽는 노동자의 의문


성문이 일곱 개나 되는 테베를 누가 건설했던가?
책속에는 왕의 이름만이 나와있지
파괴되었던 바빌론은 누가 재건했던가?
만리장성이 준공된 날 밤에 벽돌공들은 어디로 갔던가?
로마제국의 개선문들은 누가 세웠던가?
로마의 황제들은 누그를 정복하고 승리를 거두었던가?
끊임없이 노래되는 비잔틴에는 시민들을 위한 궁전들이 있었던가?

역사의 페이지마다 승리가 나온다.
승리의 향연은 누가 차렸던가?
10년마다 위대한 인물이 나타난다.
거기에 드는 돈은 누가 냈던가?

그 많던 사실들.
그 많은 의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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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책에서 본 일부를 기록해뒀습니다.
이런종류의 책은 보기 드물더군요...
혹시 아시는분들 .
말씀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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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800일쓴 인장 (0) 2015/04/25 PM 05:10

잘가 ㅂㅂ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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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마비노기 이벤트 이벤트! (3) 2014/12/14 PM 02:20

헉헉

메인홈페이지에서

이미지 3개만 선택하시면 참여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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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군    친구신청

옛날에 가장 처음으로 준 달력이 집에 어디있는데

은빛유리i    친구신청

오..해봐야지

티모오브레전드    친구신청

10년전에 마비노기 한창하고 정말 미친듯이 했었는데...그만두고 잊혀가던 어느날 나오의 이름으로 휴면유저들한테 편지보낸거 엄마가 뜯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오가 누구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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