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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 하는중] 용과같이 극 시작 (0)2021/02/17
• [하다] 하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 - 유려한 붓글씨와 같은 게임 (2)2021/02/14
• [하다] 역대급 오프닝 - 고스트 오브 쓰시마 (8)2021/02/13
• [하다] 하는중] 고스트 오브 쓰시마 - 부럽다~ (0)2021/02/12
• [하다] 하는중] 고스트 오브 쓰시마 - UI 미학 (2)2021/02/12
• [하다] 하는중] 고스트 오브 쓰시마 - 느낌 없는 하이쿠~ (0)2021/02/12
• [하다] "꼬우면 접어"라는 말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0)2021/02/11
• [하다] 듀얼쇼크 구입 및 수리 (4)2021/02/11
• [하다] 하는중] 고스트 오브 쓰시마 - 사무라이뽕 치사량 (7)2021/02/11
• [하다] 하는중] 고스트 오브 쓰시마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들~ (2)2021/02/11
• [하다] 페그오 고객 간담회에서 신의 한 수였던 첫 질문 (2)2021/02/07
• [하다] 2020 플스 결산 해보았습니다 (0)2021/02/06
• [하다] 용과같이 제로 엔딩곡 쿠레나이 (0)2021/02/05
• [하다] 용과같이 제로 오프닝 버블 (0)2021/02/03
• [하다] 사다] 용과같이 극 (2)2021/01/24
• [하다] 하다] 용과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 : 일본 버블 문화의 결정판~ (2)2021/01/22
• [하다] 하는중] 용과같이 제로. 믿을 수 없는 야쿠자 세상 (3)2021/01/11
• [하다] 하는중] 용과같이 제로. 좀 어이없는 아이템...평상심의 부적 (4)2021/01/09
• [하다] 하는중] 용과같이 제로. 세이브를 꼭 합시다~ (2)2021/01/09
• [하다] 2020 플레이 한 게임 결산 4 (0)2021/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