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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관련 비평] 북한 보위부 고문 동영상. (0)2010/12/28
• [한국 문학] 김정한씨의 소설을 읽었습니다. (0)2010/12/17
• [뉴스 비평] 양돈업계도 환영하는 한미 FTA. (3)2010/12/12
• [일상적 잡담] 취업 관련해서 학교에서 설명회를 듣고 왔습니다. (7)2010/12/11
• [사회/문화/국제 비평] 조갑제가 쓴 것을 활용하는 진보? (1)2010/11/29
• [사회/문화/국제 비평] 김지하 -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4)2010/11/20
• [사회/문화/국제 비평] 유치한 유럽 극우들의 사고방식. (3)2010/11/18
• [사회/문화/국제 비평] 민중담론은 허구적인 것이다. (16)2010/11/16
• [일상적 잡담] 이슬람으로 개종했습니다. (13)2010/11/14
• [사회/문화/국제 비평] (2007년) 조갑제 어록 - "부자가 더 도덕적, 가난한 자는 폐끼칠뿐" (9)2010/11/11
• [뉴스 비평] 짐바브웨에 개입한 북한? (8)2010/11/07
• [만화] 최지룡 만화 - 해방구에서의 생존 전략 (2)2010/11/03
• [서브컬쳐 비평/리뷰] 60~80년대의 경제성장이 없었으면 '장르문학'도 없는가? (2)2010/10/25
• [만화] 최지룡 만화 - 살아남은 자의 의무 (14)2010/10/21
• [사회/문화/국제 비평] 원전왕 이명박 (1~5부) (7)2010/10/17
• [북한 관련 비평] 북한 3대 세습을 반대하지 않는 진보는 의미가 없는 진보다. (2)2010/10/17
• [서브컬쳐 잡담] '루이즈' 그래픽 카드라.. (4)2010/10/10
• [뉴스 비평] 북한민주화의 상징인 황장엽씨가 자택에서 사망했습니다. (0)2010/10/10
• [사회/문화/국제 비평] 아프리카에도 박정희같은 인물이 필요하다. (4)2010/10/09
• [뉴스 비평] 엘빈 토플러도 인정한 박정희. (7)201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