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저조한 아학의 시청률과 그를 통해 데뷔한 프로미스나인의 (암넷의 이전 오디션 출신 그룹들에 비해) 매우 낮은 성과.
이를 많은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프로듀스48을 통해 극복해 보려는 소속사의 의지로 보이네요(스톤 = 암넷)
실력을 늘리고 싶다는건 사실 데뷔 후에도 꾸준히 트레이닝을 받기에 좀 더 개인적인 트레이닝을 받는 것이 맞을텐데
이미 알려졌듯이 첫 그룹 발표에서 삑사리가 크게 났었다는데.
하.... 프로미스나인으로서 뭔가 수상을 통한 기쁨의 눈물이 아닌 다시 연습생으로서의 눈물을 보게 되니 맘찢이구나.
네이버 티비 댓글은 프롬이들 무대완 달리 여성 비율이 거의 50% 가까이 되는데. 프듀가 연습하러 오는 곳이냐는 글부터 악플이 수두룩.
험난하구나ㅡㅡ앞으로의 도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