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뭐라뭐라 말이 많길래..

나중에 스팀으로 나오면 사야지 하다가..

마침 세일해서.. 26000인가.. 패키지 구매

처음 시작 하는데.. 인트로 보고 뭐하고 한다음 플레이중인데.. 뭔가 동작이 부자연 스러움??

와일드랜드가 더 나은거 같은건 기분탓인가요??

자꾸 몸에 의해 시야 가리고...

총을 은폐후 보는 방향에 따라 우파지 좌파지 하는데.. 일어나면 그게 유지 되길래... 옵션에서 찾아서 끄는데 한 5분 걸린듯 ㅋ

디비전2가 조작이 선녀로 보이네요;;

같은 톰 클랜시 아닌가 ㅋ

디비전은 정말 프리징만 아니면 계속 할거같은데... 가끔 하다가 접고 하다가 접고..

자리에 앉자마자 내일 휴가씀..ㅋㅋ

개 좋음..

근데 아직 퇴슨 1시간 반남음 ㅜㅜ

오늘의집이 무료라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역시 유료는 유료인 이유가 있네요..

아이패드/아이폰 앱은 구독 형식인데.. 스팀버전은 51000 일시불이네요..

고민하다가 지르고 사용해 봤습니다..

이번엔 투룸 월세방이라.. 굳이 이래야하나 싶긴 하지만... 추후에 큰집 매매하고 들어가게 되면 3d로 제대로 한번 만들어 보려고 구매 했습니다..

왼쪽이 안방입니다..

작은방에 침대는 라꾸라꾸 같은걸로 평소에는 접어놓고 게스트룸으로 쓸까 합니다..

사진을 안찍었네요;;

이사갈집에 주문해서 배송만 해논상태인데;;

어마어마하게 크네요;;;

폭스님 조언대로 구조 배치를 하다보니...

침대가 퀸사이즈라 뭘하든 안되서 슈퍼싱글로 변경 했습니다..

오늘의집에서 이런걸 지원해주네요 ㅋㅋ

그려보니 폭스님 조언대로 이게 맞네요 ㅋ

창쪽에 살짝 띈건 벽전체 커튼이 들어갈거라 띄웠습니다.

좌측위 검은물건은 실내자전건데 대충 아무걸로나 크기만 맞게 넣었습니다..

컴터 책상 옆에 조그만건 본체 트레이 아레나 1600 주문할때 같이 주문한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