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유튜브채널 업로드 이야기입니다
바이오쇼크는 엔딩봤고, 3시간정도 분량이면 완결
니어오토마타는 이제야 아담1회차 했으니 아직 한참 남았네요. 엔딩A를 4월 오기 전에 볼 수 있을까
원래라면 녹픽던 한판 하고 편집점 고민해야 할 시간을
젤다 하느라 날려먹어서...; 1달 가까이 블루스택을 켜지도 않았네요. 베타업데이트 꽤 진행됐던데 정식버전 뜨기 전에 해야지...
젤다도 원래는 녹화뜨면서 하려 했는데...
캡쳐보드를 통한 피씨 녹화화면으로는 지연이 너무 걸려서 그냥 모니터 다이렉트로 연결하거나 휴대모드로속편하게 하고있습니다
캡쳐보드가 외장형이니 SD카드 용량만 받쳐주면 피씨프리 모드로 녹화는 가능하지만... 좀 아쉽네요. 듀얼모니터를 써야만 하는건지...
원래 생각으로는 젤다를 최대한 뽕을 본 다음 마리오오디세이로 갈아타려 했는데,
그냥... 엔딩 빠르게 보고 말려구요. 전투가 생각보다 어려워요ㅠㅠ
무기 내구도는 뭐이리 약한지 전투 두세번이면 바사삭이고ㅠㅠ
그래도 스위치 지른건 잘한거같네요. 풍족한 게임라이프가 되고있어 햄볶하네요!
눈바라미
딱 봐도 그 특유의 만듦새가 느껴지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