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27 명
• 전체 : 541404 명
• Mypi Ver. 0.3.1 β

• [영화 읽기] 범죄도시 3 한줄평 (1)2023/06/04
• [영화 읽기] 헌트. 한줄 평. 스포없음. (1)2022/08/11
• [영화 읽기] 킹스맨 한 줄 평...(분위기 정도는 스포) (5)2022/01/02
• [영화 읽기] 매트릭스. (분위기 정도는 스포) (1)2021/12/25
• [영화 읽기] 엑스트. 스포 없는 한줄평. 장점 하나. 단점 하나. (4)2019/08/05
• [영화 읽기] 뺑반 간략평. (5)2019/02/01
• [영화 읽기] 영화 극한직업. 좀 긴 평가 (스포 없음) (12)2019/01/23
• [영화 읽기] Pmc 더 벙커 (노스포) (6)2018/12/26
• [영화 읽기] 국가 부도의 날 짧은 감상. (13)2018/11/28
• [영화 읽기] 퍼스트맨 짧은 감상 (스포 있을 수 있음) (6)2018/10/18
• [영화 읽기] 언어학도 입장에서 풀어 쓴, [컨택트] (10)2017/02/07
• [영화 읽기] 허탈한 뒷걸음질. 영화 읽기 '제이슨 본' (7)2016/08/04
• [영화 읽기] 치밀하게 지어진 건축물. [곡성] (도식의 해석) (5)2016/06/01
• [영화 읽기] 숨은현실찾기. [주토피아] 간단평. (4)2016/04/25
• [영화 읽기] 참을 수 있는 영웅의 가벼움. [데드풀] (5)2016/02/25
• [영화 읽기] 배경이 전면에 오롯히 서는 영화, [레버넌트] (0)2016/01/17
• [영화 읽기] 어디서 본 듯한, '내부자들' 감상 (1)2015/12/03
• [영화 읽기] 마초, 페미니즘과 질주하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다시쓰기 (1)2015/05/30
• [영화 읽기] 마초, 페미니즘과 질주하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11)201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