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s시절부터 사용했는데....아직까지 '정각이야'라는 앱을 잘 사용했는데...

IOS 11업데이트후에 사용하기가 불편해지네요...워낙 오래전에 업데이트도 끝이났고...더이상의 업데이트 예정도 없구요.

회사동료나 친구들중에는 아이폰 사용하는 사람이 없고...있어도 정각 알림 기능앱을 사용하는 사람이 없어서요...ㅡ,.ㅡ;;;;

이번 기회에 삭제하고 새것으로 다운 받아 사용해보려합니다...유료,무료...상관없으니까 추천해주세요.^^

다른 기능은 다 필요없고...매시간 정각만 음성으로 알려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진짜로 몰라서 궁금해서 물어보는겁니다.

가끔 게시글이나 마이피 들어가서 글을 읽다보면 히토미 그만봐라....히토미 꺼라....라는 댓글을 읽을수있는데....이게 도대체 뭘 이야기하는건가요?

아재라서 정말 모르기에 궁금해서 질문글 써봅니다.^^

직장생활하면서 여행다니기 정말 힘든데...

게다가 최장 9일까지 여유라면 여기는 한번 보고 싶다...또는 갔다왔는데 좋으니 추천해본다....라는 여행지가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보통 유럽이나 북미쪽이....

유럽은  다녀온 사람 이야기 들어보면 차만 타고 다닌 기억(이분이 두번 갔다왔는데 8개국 여행완료라며....^^;;;;;;)밖에 없다면서...만약에 네가 가게된다면 한개의 나라만 콕 찝어서 갔다오라하기도하고..

얼마전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곳이라는 미국 그랜드캐년도 괜찮을거 같고...

그냥 가까운 일본으로 온천여행을 일주일정도 가는건 어떨까??....하는 생각도 있네요.

물론 혼자 가는건 아니고 여러명이 함께 움직이는 여행입니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날길이 10Cm이하의 칼들도 무조건 반입이 불가능하기에 보통 화물칸으로 보내는 수화물...그러니까 기내반입이 안되는 커다란 캐리어에 넣어서 가져간다는건 알고있는데요.

국내여행....예를 들면 제주도같이 커다란 캐리어가 필요없이 큰배낭정도의 짐이면 충분한 여행일경우에 소지품으로 비행기안에 가져갈수없는거 아닌가요?????

예전에는....검색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알아이....R.I(Restricted Items : 금지 물품)라고 표현하면서 따로 포장을해서 현지에 도착하면 개별적으로 전달해주었었는데....

뭐...아예 안가져가는게 가장 속편할거 같은데....그래도 혹시라도 가져가게된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가죽이라 오래되어서 조금 찢어져있던 부분이 지금은 10센치미터이상 세로로 찢어지고 손가락굵기정도로 벌어졌는데요.

구형쏘렌토이고 전동기능에 열선까지 들어가있어서.....이걸 교체하자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큰일이 벌어질거 같아서요.....^^;;;;

여기저기 알아보니까 폐차장가서 버려지는 차량의 가죽을 잘라와서 접착제로 붙여서 더이상 벌어지지않게만해서 타고 다니라고...

아니면 어차피 초보자가 잘못 손대면 더 큰일이 날수도 있으니 전문 시공점에 가서 운전석만이라도 새걸로 바꾸라고(가죽만 새로 갈아끼우는....)하기도하고요...

앞으로도 길게는 몇년은 더 타고 다녀야하고....15년된 차이지만 16만킬로미터 탄거라서 아직 잘나갑니다....제 기준으로....^^

이거 회원님들이라면 어떻게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