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과장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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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op -------- ] back number - 맞잡은 손에서 (0) 2014/05/07 PM 10:44


back number - ?いだ手から

ここに僕がいて ?に君がいる人生なら
여기에 내가 있고 옆에 네가 있는 인생이라면
もう何もいらない ?じゃなかったはずなのに
더 이상 아무것도 필요 없어 거짓말이 아니었을 텐데
電話握りしめて 朝まで口?を探していた
전화기를 붙들고 아침까지 구실을 찾고 있었어
胸の痛みはどこにいたのか こんな事になるまで
가슴의 아픔은 어디에 있었는지 일이 이렇게 될 때까지

何もできない君なら 何でも出?る僕になろう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너라면 뭐든 할 수 있는 내가 되자고
誓った夜の僕には なんて言い?して謝ろう
맹세했던 밤의 나에게는 무슨 말로 사과해야 하지

?いだ手からこぼれ落ちてゆく
맞잡은 손에서 넘쳐 흐르네
出?った頃の?持ちも 君がいてくれる喜びも
만났을 때의 마음도 네가 있어주는 기쁨도
僕はずっと忘れていたんだね
나는 계속 잊고 있었던 거야
離した手から溢れ出してくる
떨어진 손에서 넘쳐나오네
今頃になって君に 言わなきゃいけなかった言葉が
이제와서야 너에게 말해주어야 했던 말들이
見つかるのはなぜだろう
생각나는건 왜일까

もしあの日君と 出?えてなかったらきっと僕はまだ
만약 그 날 너와 만나지 않았더라면 분명 나는 아직도
もっと卑屈で もっとセンスのない服着てたろうな
좀 더 비겁하고 좀 더 센스없는 옷을 입고 있었겠지

よく笑ってよく食べて よく眠る君につられて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는 너에게 이끌려서
僕は僕になれたのに 全部分かっていたはずなのに
나는 내가 된 것인데 전부 알고 있으면서도

離した手から溢れ出してくる
떨어진 손에서 넘쳐나오네
今頃になって君の 笑った顔ばかり思い出して
이제와서야 너의 웃는 얼굴만 생각나서
言い?でもしたいのかな
핑계라도 대고 싶은걸까

美しい花でも石コロでもなくて
아름다운 꽃도 돌멩이도 아니고
贈るべきだったのは そんなものじゃなくて
(너에게) 줘야 했던 건 그런게 아니라고

?いだ手からこぼれ落ちてゆく
맞잡은 손에서 넘쳐 흐르네
出?った頃の?持ちも 君がいてくれる喜びも
만났을 때의 마음도 네가 있어주는 기쁨도
僕はずっと忘れていたんだね
나는 계속 잊고 있었던 거야
離した手から溢れ出してくる
떨어진 손에서 넘쳐나오네
今頃になって君に 言わなきゃいけなかった言葉が
이제와서야 너에게 말해주어야 했던 말들이
やっと見つかったからさ
겨우 떠올라서 말야

さっき見つかったからさ
방금 떠올라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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