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 스크랩 전문 마이피 @ - 옆쏘 마이피 2호점

홀리홈하고 미샤테이트전을 상상했던건가 ㅋㅋ 경력차이가 어마어마한데 게다가 주짓수 한사람이 경력이 많지도 않은데 ㅋㅋ

뭐 의미없는 논쟁이지만 목숨을 담보로 싸움을 한다면 주짓수가 이긴다고봄.

팔 부러트리면 사실상 격투는 끝나는거라.

무술 자체의 격차 보다도, 결국 사용하는 사람이 누가 더 강하냐에 따라 갈린다고 봄.

운동 좀 해보믄 알텐데
상대에게 데미지주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왠만한 파워 아니면 겜이나 영상보던 것처럼 경직조차 주기힘든데,
그렇다는건 상대 공격이 그대로 나에게 날아온다는거고
어딜 어떻게 때려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아는 프로출신한테;;;;

퍼플이면 못해도 5년 이상 경력자 입니다
글 다시 읽어보세요
본인이 6개월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누워서 쇼부칠라했으면 테이크다운 시켜서 주짓수 기술걸어도 되는거아닌가
아무리 경력차이 있어도 링위에서 한번도 안잡힐순 없을텐데

잡으려고 붙는순간
핀포인트로 턱이나 명치에 주먹꽂힐듯

선수들이야 타이밍 테클을 카운터로 들어가던가 아님 페인팅 주면서 기습적으로 빠르게 들어갈텐데 6개월 경력으로 테클해봐야 7년 경력 복싱 선출한텐 걍 워킹데드 좀비가 팔벌리고 때려달라면서 다가오는 수준이겠죠. 잡힌다고 한들 잘 못넘길 겁니다. 선출이면 체급 상관없이 보통사람 보단 완력도 좋고 밸런스도 좋을텐데 쉽게 안넘어가고 넘어가도 짐승같은 체력으로 발버둥 치는데 초짜가 포지션 유지나 하겠어요. 포지션 못잡으면 기술도 못넣죠. 그냥 애초에 미스매치.

위에 적혀있어요. 클린치 들어가려고 했고..시도는 하려했으나 실패.

주짓수 5년, 복싱 7년 머 이것도 아니고 딸랑 6개월 짜리가 뭔 깡으로 덤볐냐 진짜 ㅋㅋㅋ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모르면 모를수록 목소리가 커지는구나.

무식에서 온 용감함이네요.
1,2년 했어도 어디가서 배웠다고 말하기 부끄러울텐데 6개월..
것도 프로를 상대로 시비를 털었으니ㄷ 꼭 교훈으로 삼길..

다른데서도 본 글이지만 마이피에서도 난독현상이 벌어지는군요
글 게시자는 퍼플이라 했으니 주짓수 수년간 배운 사람이고 근자감으로
술자리에서 프로복서한테 주짓수부심 부리다 그냥 처맞은겁니다 ㅎㅎㅎㅎㅎ

사람들이 난독인듯..퍼플이면 5년정도 했을텐데

복싱이 그라운드 약할거라고 생각하는데 복싱하는 사람 커리어보면 스탭때문에 그라운드 자체를 안잡힐듯

그리고 퍼플이면 한 3~4년 이에요
걍 6개월이면 바른다고 허세 부린거고 주짓수는 나름 좀 하는친구임

아.. 퍼플이 3년이상해야 딸 수 있나 보군요.. 첨에 6개월 어쩌고 하길래 6개월하면 퍼플 따는 줄;

복싱 태클로 무너뜨린다고 하는데 복싱해보신분 아시겠지만 하체단련 무지하게 합니다 심지어 저정도 프로 출신 일정도면 살인적으로 하겠지요 일단 스텝으로 거리도 주지않겠지만 엔간한 태클로는 어림도 없죠

글들은 제대로 읽고 댓글을 다는건지 -_-;
여튼 퍼플벨트고 나발이고 상대방이 프로 신인왕출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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