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보면 마음 아파할 이야기 같긴 하지만
음....
그래도 마음이 아픈 건 아픈 거니까...
괴로운 모두가 다들
내 모습같고 내 얘기 같아서
대신 아파줄 수 있고
곁에 마주 앉아서 이야기 들어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서도...
랜선이나마 위로를 담아 이야길 건네봅니다
다들 아프지 마시고
수고 많았고, 앞으로도 잘 될거에요
토닥토닥
그리고 나도 아프지 않기 :)
아무것도아닌그저츄푸덕남편놈세끼 접속 : 3019 Lv. 39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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