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일본어 공부하는 분들을 위해 일본어와 한글 동시에 게재합니다. -

기린이라고해도 동물원에 있는 그 '기린'이 아니에요~!
キリンといっても動物園にいるキリンではない。

↓ 이 기린.
このキリン。

(에공... 루리웹 myip 처음 이용해서 글 사이 그림 첨부를 못했어요. 원래는 여기에 첫번째 사진이 들어가야 해요.)

본 적이 있어요?
見たことありますか？

그래요
そう、 　　　　　　　

기린맥주, 그 캐릭터인 기린.
キリンビ?ル、そのキャラクタ?のキリン。

이 기린에 숨은 비밀이!
このキリンに?された秘密が！

실은 이 동물 그림 안에 카타카나로 "キリン(기린)" 글자가 숨어져 있거든요.
?はこの動物のイラストのなかにカタカナで「キリン」の文字が?されている。

갈기와 꼬리에 주목！
たてがみ と しっぽに注目！

찾았나요?
見つかりましたか？

모르는 사람을 위해 정답.(아래 그림에서 붉은 글자로 キリン )
分からない人のために答え。

정답은 아래 링크된 페이지의 가장아래에 있어요!
http://goyachan.tistory.com/7

(myip 처음 시작해서 모르겠는데,
그림을 글 도중에 삽입할 수는 없나요?)

안녕하세요. 고야입니다!!
일본어 공부하는 분들을 위해 일본어로도 적어볼게요!

말해 두는데 외설이 아닙니다~!
言っておくが、ワイセツではない。

변태도 아니에요.
?態でもない。

이거
これ

일본 동요에요. ^^
日本の童?。

내가 어렸을 때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방송되었어요.
子供番組で私が子供の頃、放送されていた。



"찌찌가 한가득"
「おっぱいがいっぱい」


1절

ぼくがのんで　いもうとものんだのに
내가 빨았고 여동생도 빨았는데

ちっちゃくならない　ママのおっぱい
쫄아들지 않는 엄마의 찌찌

おふろのなかで　さわらせてもらったら
목욕하면서 만져보면

空?たりない　ゴムマリみたい
공기 빠진 고무공같아

ぼくがのんで　いもうとものんだから
내가 빨았고 여동생도 빨아서

おっぱいがでない　ママのおっぱい
젖이 안 나오는 엄마의 찌찌

あまかったのか　思い出せない
달콤했었는지 생각이 안 나

たくさんのんだはずなのに　へんね
많이 빨았는데도 이상해

おっぱいがいっぱい
찌찌가 한가득

おっぱいがいっぱい
찌찌가 가득

おっぱいがいっぱい
찌찌가 한가득

うれしいな　さわりたい
정말 좋아 만지고 싶어

2절

ぼくがのんで　いもうとものんだのに
내가 빨았고 여동생도 빨았던데

おっきなままだね　ママのおっぱい
아직 그대로야 엄마의 찌찌

ひとさしゆびで　ちょこんとおしたら
검지로 살짝 찔러보면

びっくりするほど　やわらかだった
깜짝 놀랄 만큼 부드러웠어

ぼくがのんで　いもうとものんだから
내가 빨았고 여동생도 빨아서

おっぱいがでない　ママのおっぱい
젖이 안 나오는 엄마의 찌찌

もひとり赤ちゃん　うまれるときは
하나 더 애기가 태어날 때는

また出るようになるのかな　ふしぎ
다시 또 나올까나 신기해~

おっぱいがいっぱい
찌찌가 한가득

おっぱいがいっぱい
찌찌가 한가득

おっぱいがいっぱい
찌찌가 한가득

きれいだな　だいすきさ
예쁘네 진짜 좋아해

おっぱいがいっぱい
찌찌가 한가득

おっぱいがいっぱい
찌찌가 한가득

おっぱいがいっぱい
찌찌가 한가득

きれいだな　だいすきさ
예쁘네 진짜 좋아해



안녕하세요.

남편 텟짱입니다.

한국인의 관점에서도 한마디 적어볼게요.

이 노래를 처음 접하고, 동영상을 처음 봤을 때 충격이었습니다.

가사도 그러하거니와 동영상의 애니메이션을 보면 젖가슴이 화면을 가득 채우며 떠다니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런 화면을 방송에 내보내도 되나?'라고 순간 생각했지만 어린 아이의 관점에서 가사를 읽어보시면서 보시면 다르게 다가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귀여운 멜로디와 가사가 귀에 쏙 쏙 들어오는 동요입니다.

재미있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노래방에도 있으므로 연습해서 노래방에서 불러보세요! ^^

저희 블로그는 여기입니다 : http://goyachan.tistory.com/4

많이 방문 부탁드려요!
가능하다면 블로그의 손가락 버튼도 눌러주세요! ^^ 부탁 드립니다!

첫글이 자기소개라, 판에 박힌 듯한 시작이지만 안하면 뭔가 빠트린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남편 텟짱 :

한국 토박이의 순도 100% 한국인
건강상의 문제로 재택근무 중
하는 일은 비밀 ^^;
이름의 마지막 글자가 '철'로 끝나서 처남가족들이 텟(철의 일본식 발음)짱이라고 부르고 있음


아내 고야 :

칸사이 출신 순도 100% 일본인
일본에서 선생님을 했으나 현재는 한국에서 본업 주부, 부업 일한/한일 번역 및 일본 진출 회사를 돕는 컨설팅을 프리랜서로 하는 중
닉네임인 고야는 일본의 오키나와에서 주로 서식하는 고질라를 닮은 오이 비슷한 채소
매우 쓰지만 몸에 좋다고 해서 일본에서는 많이 먹음


지금 이 글을 쓰는 저는 텟짱입니다.
아내가 모 블로그 사이트에서 고야라는 필명으로 활동했는데 해당 사이트의 문제로 티스토리로 모두 옮겨오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블로그 쓰는 걸 부러워했던 저는 함께 ^^ 공동 작업형식으로 투고를 결정했구요.

그럼 많이 기대해주세요!

저희 블로그는 여기입니다 : http://goyachan.tistory.com/1

많이 방문 부탁드려요!
가능하다면 블로그의 손가락 버튼도 눌러주세요! ^^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