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cpu는 정규 속도보다 더 올라갈 여유가 좀 있죠.
인텔이 예전에는 그걸 막으려고 했었는데, 메인보드 쪽에서 설정 조절하면 클럭 속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게 오버클럭이고요. 배수조절 클럭조절 전압조절 등등 신경쓸게 많죠.
지금은 아에 인텔이 특수 상황에서는 약간의 속도 업을 하도록 기본 지원을 해요. 그게 터보죠.
클럭 조절입니다. 특히 4코어 이상의 멀티코어에서는 멀티코어일 경우가 유리한 경우도 있지만 작업에 따라서 1코어만 동작하는게 유리할 수도 있죠.
발열면에서도 좋고요. 적당히 1코어만 클럭을 잠시동안만 올리는 기능으로 봐도 됩니다.
터보는 필요한 상황에서 치고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정도의 차이요.